배성호 목사
(Photo : 기독일보) 배성호 목사

애틀랜타 지역 사역자를 위한 '예수 치유와 건강 세미나'가 10월 6일(월) JAMA 치유건강사역 디렉터 배성호 목사(M.D)를 초청해 열린다.

베다니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될 이번 세미나에서 배성호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치유와 건강 △하나님으로부터 치유를 받으려면? △육체가시를 지니고 사는 삶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현대인의 건강관리를 강의하게 된다.

신경과 및 뇌파 전문의인 배성호 목사는 미국신경과 학회 펠로우로 토마스 제퍼슨 대학교 의과대학 임상교수, 미 연합감리교 목사이자 델라워에 한인연합감리교회 부목사이다. 저서로는 '두뇌프라이밍', 'Living Well with a Thorn in the Flesh Fellowship' 이 있다.

이번 세미나는 애틀랜타목사회(회장 김근태 목사)에서 주최하고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애틀랜타사모회, 애틀랜타원로목사회 등에서 후원하게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교재 및 점심을 제공하는데 점심 식사 준비를 위해 사전 신청을 요한다.

문의 김근태 목사 678-467-2234, 오흥수 목사 404-457-2460, 남궁전 목사 678-860-3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