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가정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지난 1987년 설립된 한국가정문화원의 두상달 장로(이사장), 김영숙 전도사(원장) 부부 초청 부부행복세미나가 내달 6일과 7일 양일간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 본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서로의 차이 인정하기, 기술적으로 잘 싸우기 등 두상달, 김영숙 부부의 결혼생활 40여년의 행복 노하우가 공개될 예정이다.

문의)와싱톤중앙장로교회:703.698.5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