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대학교 신학대학원
(Photo : 기독일보) 졸업생들.
아메리칸대학교 신학대학원
(Photo : 기독일보) 김혜성 박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아메리칸대학교 신학대학원(총장 김혜성 박사)이 2014년 졸업예배를 5월 31일 오후 3시에 영생장로교회당에서 드렸다.

김혜성 박사는 졸업생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에서 “돈은 일만악의 뿌리이기에 사역자는 돈을 주의해야 한다. 또 선배 사역자와 윗사람을 존경할 줄 아는 사역자가 되어야 한다”며 “잠언서 3장에 나와있는 것같이 법을 잘 지키고, 여호와를 의뢰해 범사에 그를 인정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종교교육석사(M.R.E.) 1명, 목회학석사(M.div.) 10명, 문학석사 (M.A.) 3명, 신학석사(Master of theology) 5명, 철학박사(Ph.D.) 1명 등 총 20명이 학위를 받았다.

아메리칸대학교 신학대학원
(Photo : 기독일보) 아메리칸대학교 신학대학원이 2014년 졸업예배를 5월 31일 오후 3시에 영생장로교회당에서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