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은혜교회(담임 강윤구 목사)가 17일(월) 애틀랜타 한인회관 재건을 위한 성금을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의석)에 전달했다.
주은혜교회는 한인회관 재건을 위해 지난 주일 특별헌금을 실시해 성도수가 많지 않은 개척교회로서는 적지 않은 금액인 500불을 전달했다.
이로서 한인회관 재건을 위한 기금은 2만 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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