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송 작곡가' 오세광 목사와 함께하는 뉴비전교회 워십투게더 2007

뉴비전교회 새성전 입당 축제 행사 중의 하나인 워십투게더 찬양집회가 6월 9일 뉴비전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뉴비전교회 찬양팀인 아이노스 찬양팀과 소리엘의 '위로송'을 작곡한 오세광 목사(뉴비전교회 청년부, 열린예배부)의 인도로 진행하게 된다.

워십투게더 2007, 하나님의 나팔소리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뉴비전교회 뿐 아니라 북가주 전 지역 청년들과 찬양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비전교회 청년부는 워십투게더라는 이름으로 작년부터 공연하기 시작했으며, 지난해에 나온 앨범은 CD로도 제작됐다.

이번 공연 게스트로 북가주에서 가장 활발한 찬양사역을 섬기고 있는 늘찬양선교단과 제이젠도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