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궁극적 목적에 의문을 던진다.. 나는 누구인가?

오는 8일부터 3일간 박수웅 장로 초청 세미나가 리치몬드 침례교회(배훈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에서는 인생에서 궁극적인 목적이 되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6월8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 : 나는 누구인가? (사 61:1-3), 6월 9일 토요일 새벽 6시 : 지혜로운 성도의 삶 (엡 5:15-21) 오후 7시30분 : 창조적인 가정 (창 2:18-25) 6월10일 일요일 1부 예배 9시 : 참된 복이란 무엇인가? (시 1:1-6), 2부 예배 10시30분 : 어떻게 살 것인가? (마 6:24-34), 오후 2시 : 한국인의 비전 (렘 23:5-6, 갈 4:4-7) 에 대해 진행하게 된다.

박수웅 장로는 1944년 전주에서 태어나, 전주고, 전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JAMA(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ll Nations. 전 세계 예수 대각성 운동) International Director, KOSTA(Korean Student Abroad) 강사, CCC 미주 지역 순회 강사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영원한 청년 박수웅의 자기 경영”(두란노), “우리 사랑할까요”(두란노)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