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랑교회(담임 노준엽 목사)가 예배장소를 이전한다.

도라빌 최영돈법무법인 사무실에서 예배를 드리던 그사랑교회는 오는 5월 5일(주일)부터 현 한국일보 사옥에서 예배를 드린다. 예배는 오전 9시와 11시에 드려진다.

이전된 예배처소는 4120 Chattahoochee Trace, Duluth, GA 30097에 위치하고 있으며 문의는 문의) 770-866-0190, ChristLoveOne@gmail.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