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헤드선교회(대표 이상조 목사)가 올해 홍보대사로 임명된 7080 통키타 가수 빵떡모자 기현수 집사를 초청, 7080 찬양 사랑콘서트를 통해 이민교회 성도들에게 향수를 전하며 찬양의 은혜로 인도하고 있다.
현재 사단법인 들꽃사람들 대표이기도한 기현수 집사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뉴저지 팰팍한인교회(담임 이상조 목사)에서 연속으로 찬양 콘서트를 열고 지친 이민교회 성도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복음을 증거했다.
맑고 익숙한 목소리로 7080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 찬양을 통해 은혜를 전한 기현수 집사는 “제가 연주하고 노래한 멜로디와 가사가 여러분 마음 속에 들어가서 치유가 되기를 ”며 “때묻은 상처와 아픔이 있다면 제 노래와 찬양을 통해 깨끗하게 씻겨지기를 기도한다”며 찬양 콘서트를 이어나갔다.
기현수 집사는 콘서트 중 ‘오 나의 바람’,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건전가요로 7080의 추억 속에 잠기게 했다. 널리 알려진 가스펠과 기현수 집사의 가스펠곡 등을 선보였다. 기현수 집사는 오는 28일까지 미주 각 지역을 순회하면서 고어헤드선교회 아이들을 대상으로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는 이상조 목사가 2년 전 여수의 한 음악회에서 기현수 씨의 음악회에서 감동을 받고 고어헤드선교회 아이들을 위한 공연을 요청해 성사된 것이다. 이상조 목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교회가 더 문턱을 낮추기 위해 홍보대사들 중에 가능한 일반 가수들을 초청하여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행사”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기현수 집사는 2000년 가스펠 1집 '늘'을 발표한 이후 2003년 3월 가스펠 2집 '그 얼굴을 바라볼수록' 2008년 가스펠 3집 '아버지 품에서 부르는 노래' 등을 꾸준히 발표했다. 이후 가스펠집 발표 기념 콘서트와 암환우를 위한 치유콘서트 등을 열며 희망을 전하고 있다.
현재 사단법인 들꽃사람들 대표이기도한 기현수 집사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뉴저지 팰팍한인교회(담임 이상조 목사)에서 연속으로 찬양 콘서트를 열고 지친 이민교회 성도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복음을 증거했다.
맑고 익숙한 목소리로 7080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 찬양을 통해 은혜를 전한 기현수 집사는 “제가 연주하고 노래한 멜로디와 가사가 여러분 마음 속에 들어가서 치유가 되기를 ”며 “때묻은 상처와 아픔이 있다면 제 노래와 찬양을 통해 깨끗하게 씻겨지기를 기도한다”며 찬양 콘서트를 이어나갔다.
기현수 집사는 콘서트 중 ‘오 나의 바람’,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건전가요로 7080의 추억 속에 잠기게 했다. 널리 알려진 가스펠과 기현수 집사의 가스펠곡 등을 선보였다. 기현수 집사는 오는 28일까지 미주 각 지역을 순회하면서 고어헤드선교회 아이들을 대상으로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는 이상조 목사가 2년 전 여수의 한 음악회에서 기현수 씨의 음악회에서 감동을 받고 고어헤드선교회 아이들을 위한 공연을 요청해 성사된 것이다. 이상조 목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교회가 더 문턱을 낮추기 위해 홍보대사들 중에 가능한 일반 가수들을 초청하여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행사”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기현수 집사는 2000년 가스펠 1집 '늘'을 발표한 이후 2003년 3월 가스펠 2집 '그 얼굴을 바라볼수록' 2008년 가스펠 3집 '아버지 품에서 부르는 노래' 등을 꾸준히 발표했다. 이후 가스펠집 발표 기념 콘서트와 암환우를 위한 치유콘서트 등을 열며 희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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