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대통령선거에 박근혜후보가 당선되어 앞으로 5년간 국가를 운영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50대이후 유권자들이 대거 출전하여 투표로 국가의 방향을 잡아준 것을 또한 감사드린다. 솔로몬왕이 원로들을 배척하고 젊은이들로 참모를 구성하여 국정을 운영해 나라가 두 쪽이 나고 결국은 나라가 망한 일을 한국은 타산지석으로 삼아야한다. 해방이후 10여명의 대통령이 한국을 통치했다. 대부분 나라와 민족을 위해 큰 일을 잘했다. 그러기에 오늘의 한국이 된 것이다. 그러나 몇 사람의 지도자 때문에 한국은 이념갈등, 사상갈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기에 이번 선거가 대단히 중요한 선거였다. 좋은 사상을 가진 좋은 정치가를 뽑아야 국가가 발전한다. 박근혜 대통령당선인이 능력있는 좋은 정치가라고 보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박 당선인은 큰 고통을 많이 겪은 분이다. 거기서 얻은 교훈으로 나라를 다스릴 것이다
22세 갓 대학을 졸업하고 프랑스로 떠나 장래 교수가 되겠다는 꿈을 꾸고 있던 때, 어머님이 8/15 광복절식장에서 간첩 문세광이 쏜 총에 저격되었다는 비보를 듣고 급거 귀국길에 올랐다.
얼마나 많은 생각, 비애, 고통이 그의 머리 속을 스쳐갔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때부터 어머님을 대신해서 퍼스트레디 역할을 해야 했다. 슬퍼할 겨를도 없이 아버님을 도와 가사일, 나라일을 해야 했다. 27세 때는 패역부도한 반역자 김재규가 만찬장에서 쏜 총에 아버님마저 잃게 되는 아픔을 겪었다. 조실부모한 마르다. 마리아, 나사로 처럼 박근혜 당선자는 어린 동생을 데리고 청와대를 나올 때 4천만 국민은 다 통곡을 했다. 그것은 정녕 감당키 어려운 큰 고통이었다. 그러나 그는 18년간 고통을 삼키며 가장으로 가정을 잘 이끌었다. 1997년 김영삼 대통령시절 국가가 IMF라는 초유의 외환위기, 경제위기를 맞자 이회창 총재의 권유로 정치에 입문하기로 결심하였다. 어떻게 여기까지 온 나라인데 국가가 부도위기, 경제위기를 맞을수 있는가, 개인의 고통보다. 국가와 국민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정치에 입문했다. 개인의 고통보다 국민의 고통을 더 아프게 생각하며, 와신상담, 절치부심의 길을 택했다. 결혼도 포기하고 부모님처럼 국가를 위해 몸바치겠다고 결심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고난을 잘 승화시킨 최고의 이상가가 아닌가. 민생대통령, 대통합대통령 국민행복대통령이 되겠다는 지론은 그의 고난 중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2. 원리원칙의 준수자이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원리와 원칙이 있다. 크리스천에겐 성경이 원리와 원칙이다. 성경대로 살면 휼륭한 인격자, 행복한 가정, 성공적 목회, 풍성한 열매, 존경받는 인물이 될 수 있다. 원칙대로 행하는 자가 좋은 신자이다. 15년간의 국회의원 생활하면서 두드러지게 나타난 특징 중 하나는 박 후보는 원칙대로 행하는 의원이라는 것이다. 그는 휼륭한 인격자, 성공적 정치인, 원리원칙 주의자, 언행일치의 국회의원, 깨끗한 정치인, 선거의 여왕 등 최고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 가정에는 가정법, 회사에는 회사법, 교회에는 교회법, 국회의원에게는 국회법, 국가에는 헌법과 국가법이있다.
질서를 존중하며 법을 잘 준수하는 자가 리더가 될 수 있는 첫 번째 조건이다. 왜냐하면 국가 지도자는 국가의 법을 잘 준수하라고 국민에게 강요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모든 경우에 국가가 만들어 놓은 각종법을 잘 준수하면 불평부당함이 없이 모두 다 평안하게 잘 살수 있기 때문이다. 박 후보의 트레이드 마크는 원칙주의자라는 것이다.
3, 약속을 생명같이 여기며 지키는 자이다
성경이 항구여일하게 말하는 것이 있다. 즉 하나님은 약속을 변개치 않고 지킨다는 것이다. 어느시대 누구에게나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한다는 것이다. 실천자는 복을 받고 미실천자는 화를 받는다는 것이다. 박 후보는 지금까지 약속을 생명처럼 소중히 여기고 꼭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번 세종시 사건만 보더라도 알수 있는 예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선거시 충청도민에게 수도이전을 약속했다. 자신도 선거유세를 도우면서 똑같이 말했다. 그런데 대통령이 된후 100년대계하며 못지킨다고 할때, 그것은 국민을 배신하는 행위라며 맞섰고, 국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야 정치인은 신뢰를 얻는다고했다. 노무현정부때 국가보안법을 열린우리당이 폐지해야 한다고 했을 때 소수의 한나라당원 모두를 등원거부시키며, 주적 북한이 있는한 폐기할수 없다고 맞서서 지켜냈다. 또 국민의 신뢰를 얻기위해 당사를 천막으로 옮기며 경비를 절약하며, 국정을 운영한 일도 있었다. 여장부 다운 기개는 박정희대통령의 정신을 그대로 물려받은 것이다.
4, 깨끗한 정치 구현자이다
박후보가 이끈 선거에서는 어느 누구도 돈으로 공천을 사고 판일이 없다. 그리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받은 액수안에서 공명선거, 깨끗한 선거만을 치루었다. 선거후에라도 공천에서 돈 부정사건이 일어 나면 가차없이 출당시켰다. 1948년 5/10총선거 이후 돈으로 공천을 팔고 사는 일 없는 초유, 최고의 깨끗한 선거만을 치룬 정치가이다. 대개 지금까지 당총재는 선거때면 비례대표 공천, 지역구 공천때 돈많이 내는 자를 우선서열에 놓는 돈받아먹는 총재였다 그것이 관행이였다. 박후보는 그 썩은 쇠사슬을 끊어 버린 철의 여인이다. 이번대선에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활당한 금액안에서 선거를 치루었고(480억), 17대 대선 비리보다 62%가 감소했다는 발표를 보면 알수있다 원래 정치란 뜻이 바르게 다스린다는 뜻이다. 자신을 온전한 인격자로 다스리지 못하는자는 가정을 바로 다스리지못하고, 가정을 바로 다스리지 못하는자는 교회, 회사, 공동체, 국가를 바로 다스릴수 없는 것이다. 공자의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라는 말도 그런 뜻이다
5,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복리를 생각하는 자이다
월맹의 지도자 호지민이 말하길 자신은 국가와 결혼했다고 하며, 국가의 통일을 꿈꾸었고 결국 그일을 해냈다. 박근혜후보가 자신은 국가와 결혼했다고 하며 똑 같은 말을 했다. 그 의미는 오직 자신은 국가의 발전, 국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여인이란 뜻이다. 2010년 황장엽선생은 꿈을 이루지 못하고 타계하였다. 황선생은 북한에 있었으면 일평생, 자자손손, 부귀영화 누리며 호의호식 할수있는 분이였으나, 김정일 정권궤멸, 2,500만 북한주민 노예해방을 위해, 사랑하는 아내, 귀여운 자녀, 신뢰하는 친인척등 2,000여명이 숙청되는 줄 알면서 남한에 온 최고의 자유민주주의실천자였다. 그는 13년 남한땅에 살면서 꿈이 이루어 지지않는 것을 안타까워하면서도 낙심치않는 모습을 보았다. 황선생님이 박근혜의원을 극찬하는 것을 본일이 있다. 박근혜의원을 보라 갸륵하지 않는가, 부모님을 여이고도 저렇게 국가를 위해 일하겠다고 뛰는 것을 볼때 참 존경스럽다. 한국은 이런 분들이 있어 반드시 잘 될것이다 라고 했다. 비운의 북한 최고 지도자가 박근혜의원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보고 감탄했다. 참으로 좋은 지도자가 아닌가, 눈물흘리며 나온 청와대를 34년 만에 승리의 기쁨을 안고 다시 들어가 국민을 위해 일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 박근혜 대통령당선인이 이루어 나갈 한국을 생각하니 가슴이 뛴다. 최초의 여성대통령, 최초의 부녀대통령, 조국에 부모님을 바친 유자녀, 미혼여성 대통령이란 특이점이 한국을 빛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승만대통령기념사업회 미주총회장 손영구 목사
1, 박 당선인은 큰 고통을 많이 겪은 분이다. 거기서 얻은 교훈으로 나라를 다스릴 것이다
22세 갓 대학을 졸업하고 프랑스로 떠나 장래 교수가 되겠다는 꿈을 꾸고 있던 때, 어머님이 8/15 광복절식장에서 간첩 문세광이 쏜 총에 저격되었다는 비보를 듣고 급거 귀국길에 올랐다.
얼마나 많은 생각, 비애, 고통이 그의 머리 속을 스쳐갔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때부터 어머님을 대신해서 퍼스트레디 역할을 해야 했다. 슬퍼할 겨를도 없이 아버님을 도와 가사일, 나라일을 해야 했다. 27세 때는 패역부도한 반역자 김재규가 만찬장에서 쏜 총에 아버님마저 잃게 되는 아픔을 겪었다. 조실부모한 마르다. 마리아, 나사로 처럼 박근혜 당선자는 어린 동생을 데리고 청와대를 나올 때 4천만 국민은 다 통곡을 했다. 그것은 정녕 감당키 어려운 큰 고통이었다. 그러나 그는 18년간 고통을 삼키며 가장으로 가정을 잘 이끌었다. 1997년 김영삼 대통령시절 국가가 IMF라는 초유의 외환위기, 경제위기를 맞자 이회창 총재의 권유로 정치에 입문하기로 결심하였다. 어떻게 여기까지 온 나라인데 국가가 부도위기, 경제위기를 맞을수 있는가, 개인의 고통보다. 국가와 국민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정치에 입문했다. 개인의 고통보다 국민의 고통을 더 아프게 생각하며, 와신상담, 절치부심의 길을 택했다. 결혼도 포기하고 부모님처럼 국가를 위해 몸바치겠다고 결심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고난을 잘 승화시킨 최고의 이상가가 아닌가. 민생대통령, 대통합대통령 국민행복대통령이 되겠다는 지론은 그의 고난 중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2. 원리원칙의 준수자이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원리와 원칙이 있다. 크리스천에겐 성경이 원리와 원칙이다. 성경대로 살면 휼륭한 인격자, 행복한 가정, 성공적 목회, 풍성한 열매, 존경받는 인물이 될 수 있다. 원칙대로 행하는 자가 좋은 신자이다. 15년간의 국회의원 생활하면서 두드러지게 나타난 특징 중 하나는 박 후보는 원칙대로 행하는 의원이라는 것이다. 그는 휼륭한 인격자, 성공적 정치인, 원리원칙 주의자, 언행일치의 국회의원, 깨끗한 정치인, 선거의 여왕 등 최고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 가정에는 가정법, 회사에는 회사법, 교회에는 교회법, 국회의원에게는 국회법, 국가에는 헌법과 국가법이있다.
질서를 존중하며 법을 잘 준수하는 자가 리더가 될 수 있는 첫 번째 조건이다. 왜냐하면 국가 지도자는 국가의 법을 잘 준수하라고 국민에게 강요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모든 경우에 국가가 만들어 놓은 각종법을 잘 준수하면 불평부당함이 없이 모두 다 평안하게 잘 살수 있기 때문이다. 박 후보의 트레이드 마크는 원칙주의자라는 것이다.
3, 약속을 생명같이 여기며 지키는 자이다
성경이 항구여일하게 말하는 것이 있다. 즉 하나님은 약속을 변개치 않고 지킨다는 것이다. 어느시대 누구에게나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행한다는 것이다. 실천자는 복을 받고 미실천자는 화를 받는다는 것이다. 박 후보는 지금까지 약속을 생명처럼 소중히 여기고 꼭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번 세종시 사건만 보더라도 알수 있는 예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선거시 충청도민에게 수도이전을 약속했다. 자신도 선거유세를 도우면서 똑같이 말했다. 그런데 대통령이 된후 100년대계하며 못지킨다고 할때, 그것은 국민을 배신하는 행위라며 맞섰고, 국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야 정치인은 신뢰를 얻는다고했다. 노무현정부때 국가보안법을 열린우리당이 폐지해야 한다고 했을 때 소수의 한나라당원 모두를 등원거부시키며, 주적 북한이 있는한 폐기할수 없다고 맞서서 지켜냈다. 또 국민의 신뢰를 얻기위해 당사를 천막으로 옮기며 경비를 절약하며, 국정을 운영한 일도 있었다. 여장부 다운 기개는 박정희대통령의 정신을 그대로 물려받은 것이다.
4, 깨끗한 정치 구현자이다
박후보가 이끈 선거에서는 어느 누구도 돈으로 공천을 사고 판일이 없다. 그리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받은 액수안에서 공명선거, 깨끗한 선거만을 치루었다. 선거후에라도 공천에서 돈 부정사건이 일어 나면 가차없이 출당시켰다. 1948년 5/10총선거 이후 돈으로 공천을 팔고 사는 일 없는 초유, 최고의 깨끗한 선거만을 치룬 정치가이다. 대개 지금까지 당총재는 선거때면 비례대표 공천, 지역구 공천때 돈많이 내는 자를 우선서열에 놓는 돈받아먹는 총재였다 그것이 관행이였다. 박후보는 그 썩은 쇠사슬을 끊어 버린 철의 여인이다. 이번대선에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활당한 금액안에서 선거를 치루었고(480억), 17대 대선 비리보다 62%가 감소했다는 발표를 보면 알수있다 원래 정치란 뜻이 바르게 다스린다는 뜻이다. 자신을 온전한 인격자로 다스리지 못하는자는 가정을 바로 다스리지못하고, 가정을 바로 다스리지 못하는자는 교회, 회사, 공동체, 국가를 바로 다스릴수 없는 것이다. 공자의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라는 말도 그런 뜻이다
5,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복리를 생각하는 자이다
월맹의 지도자 호지민이 말하길 자신은 국가와 결혼했다고 하며, 국가의 통일을 꿈꾸었고 결국 그일을 해냈다. 박근혜후보가 자신은 국가와 결혼했다고 하며 똑 같은 말을 했다. 그 의미는 오직 자신은 국가의 발전, 국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여인이란 뜻이다. 2010년 황장엽선생은 꿈을 이루지 못하고 타계하였다. 황선생은 북한에 있었으면 일평생, 자자손손, 부귀영화 누리며 호의호식 할수있는 분이였으나, 김정일 정권궤멸, 2,500만 북한주민 노예해방을 위해, 사랑하는 아내, 귀여운 자녀, 신뢰하는 친인척등 2,000여명이 숙청되는 줄 알면서 남한에 온 최고의 자유민주주의실천자였다. 그는 13년 남한땅에 살면서 꿈이 이루어 지지않는 것을 안타까워하면서도 낙심치않는 모습을 보았다. 황선생님이 박근혜의원을 극찬하는 것을 본일이 있다. 박근혜의원을 보라 갸륵하지 않는가, 부모님을 여이고도 저렇게 국가를 위해 일하겠다고 뛰는 것을 볼때 참 존경스럽다. 한국은 이런 분들이 있어 반드시 잘 될것이다 라고 했다. 비운의 북한 최고 지도자가 박근혜의원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보고 감탄했다. 참으로 좋은 지도자가 아닌가, 눈물흘리며 나온 청와대를 34년 만에 승리의 기쁨을 안고 다시 들어가 국민을 위해 일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 박근혜 대통령당선인이 이루어 나갈 한국을 생각하니 가슴이 뛴다. 최초의 여성대통령, 최초의 부녀대통령, 조국에 부모님을 바친 유자녀, 미혼여성 대통령이란 특이점이 한국을 빛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승만대통령기념사업회 미주총회장 손영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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