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제일침례교회의 어린이 성탄 뮤지컬 "The present is the future"가 지난 16일 선보였다.
성탄뮤지컬은 크리스마스의 본질은 퇴색된 채 '산타 클로스'만 우대받는 이 시대에, 현대적 정서와 해석으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진정한 의미와 성탄의 가치를 잘 표현했다.
또 타코마제일침례교회 뮤지컬 팀 어린이들은 다양한 율동과 감각있는 대사로 시종일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탄뮤지컬은 크리스마스의 본질은 퇴색된 채 '산타 클로스'만 우대받는 이 시대에, 현대적 정서와 해석으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진정한 의미와 성탄의 가치를 잘 표현했다.
또 타코마제일침례교회 뮤지컬 팀 어린이들은 다양한 율동과 감각있는 대사로 시종일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