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재단 정상화를 위한 대책원회(이하 대책위)' 제 5차 컨퍼런스 콜 회의가 지난 11월 12일 동부시간 오후 5시에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미전국 18명의 회장단들은 재단 내분수습을 위해 박상원 총회장이 추천한 박윤수 고문(물리학 박사)을 제 8대 미주한인재단 총회장으로 추대하기로 전원일치 가결했다.
박윤수 박사는 “오는 11월 17일 로스엔젤레스 JJ Grand Hotel에서 개최되는 미주한인재단 임시총회에서 차기 총회장으로서의 계획과 비전을 밝히겠다”고 전했으며, “아울러 2013년 미주한인이민110주년을 맞아 '이민 110주년 기념 전국학술대회'와 '전국지도자대회 및 차세대리더십컨퍼런스' 개최 및 '미주한인이민 110년사 편찬' 등에 관하여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책위 공동회장 대표인 정세권 회장은 “친애하는 미주한인 동포여러분, 2005년 12월 미연방 상,하원에서 한인 이민선이 처음 하와이에 첫발을 디딘 1903년 1월 13일을 기념하여 매년 1월 13일을 '미주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로 제정하는 일에 주역을 담당한 미주한인재단을 사랑해 주시고 계속 성원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문의 : 703-967-6234(정세권, 대책위 공동회장 대표)
이날 참석한 미전국 18명의 회장단들은 재단 내분수습을 위해 박상원 총회장이 추천한 박윤수 고문(물리학 박사)을 제 8대 미주한인재단 총회장으로 추대하기로 전원일치 가결했다.
박윤수 박사는 “오는 11월 17일 로스엔젤레스 JJ Grand Hotel에서 개최되는 미주한인재단 임시총회에서 차기 총회장으로서의 계획과 비전을 밝히겠다”고 전했으며, “아울러 2013년 미주한인이민110주년을 맞아 '이민 110주년 기념 전국학술대회'와 '전국지도자대회 및 차세대리더십컨퍼런스' 개최 및 '미주한인이민 110년사 편찬' 등에 관하여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책위 공동회장 대표인 정세권 회장은 “친애하는 미주한인 동포여러분, 2005년 12월 미연방 상,하원에서 한인 이민선이 처음 하와이에 첫발을 디딘 1903년 1월 13일을 기념하여 매년 1월 13일을 '미주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로 제정하는 일에 주역을 담당한 미주한인재단을 사랑해 주시고 계속 성원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문의 : 703-967-6234(정세권, 대책위 공동회장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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