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러스빌에 소재한 한사랑장로교회(담임 김병은 목사)가 오는 11월 4일(주일) 창립 10주년을 맞는다.
한사랑장로교회는 미국교회를 빌려 사용하면서 지난 10년 동안 볼리비아에 150-200명 수용이 가능한 11개의 예배당과 원주민 목회자 사택을 지었고, 많은 볼리비아 원주민 학생들에게 장학금 후원과 신학 교육 선교를 진행해 왔다.
특히 인본주의와 기복주의 및 혼합주의신학이 퍼져있는 브라질과 페루와 동북아시아에는 췌사픽신학대학원과 연계하여 신학 교육 선교사를 파견하여 올바른 성경적 개혁 신학을 파급하는데 적극적으로 후원해왔다.
담임인 김병은 목사는 교회 개척과 신학교 강의를 위해 지금까지 볼리비아를 18회 다녀왔으며, 지난 3년 간 동북 아시아 학생들을 위한 상담학 강의차 5회 출타하는 등 동북아시아 및 남미 지역 신학교육에 열정을 쏟고 있다.
김 목사는 "교회 성도들이 자체 예배당은 없지만, 가난한 나라의 원주민 교회 지도자들을 길러내고, 그곳에 교회들을 세울 수 있는 특권을 주신 하나님께 마음으로 크게 감사드리며 선교해 동참해왔다"고 전하면서, "지난 10년이 해외선교사역에 중점적으로 해왔다면, 앞으로는 전도와 양육을 통한 교회의 질적 성장 및 1.5와 2세 선교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게 될 계획"이라고 미래 사역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한편 한사랑장로교회 10주년 창립예배에는 췌사픽신학대학원의 Arch Vand Devender 학장과 Academic Dean으로 있는 전정구 목사, Douglas Johnson 장로 등이 참여하여 축사와 기도와 축도 등 예배 순서를 맡게 된다. 예배 후에 풍성한 친교 만찬과 기념품이 준비된다.
연락처) 410-852-0999
한사랑장로교회는 미국교회를 빌려 사용하면서 지난 10년 동안 볼리비아에 150-200명 수용이 가능한 11개의 예배당과 원주민 목회자 사택을 지었고, 많은 볼리비아 원주민 학생들에게 장학금 후원과 신학 교육 선교를 진행해 왔다.
특히 인본주의와 기복주의 및 혼합주의신학이 퍼져있는 브라질과 페루와 동북아시아에는 췌사픽신학대학원과 연계하여 신학 교육 선교사를 파견하여 올바른 성경적 개혁 신학을 파급하는데 적극적으로 후원해왔다.
담임인 김병은 목사는 교회 개척과 신학교 강의를 위해 지금까지 볼리비아를 18회 다녀왔으며, 지난 3년 간 동북 아시아 학생들을 위한 상담학 강의차 5회 출타하는 등 동북아시아 및 남미 지역 신학교육에 열정을 쏟고 있다.
김 목사는 "교회 성도들이 자체 예배당은 없지만, 가난한 나라의 원주민 교회 지도자들을 길러내고, 그곳에 교회들을 세울 수 있는 특권을 주신 하나님께 마음으로 크게 감사드리며 선교해 동참해왔다"고 전하면서, "지난 10년이 해외선교사역에 중점적으로 해왔다면, 앞으로는 전도와 양육을 통한 교회의 질적 성장 및 1.5와 2세 선교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게 될 계획"이라고 미래 사역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한편 한사랑장로교회 10주년 창립예배에는 췌사픽신학대학원의 Arch Vand Devender 학장과 Academic Dean으로 있는 전정구 목사, Douglas Johnson 장로 등이 참여하여 축사와 기도와 축도 등 예배 순서를 맡게 된다. 예배 후에 풍성한 친교 만찬과 기념품이 준비된다.
연락처) 410-852-0999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