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역여선교회연합회(회장 이선옥) 후원이사회(이사장 김정숙)가 지난 10월 7일(일) 케냐 이석로 선교사에게 7,0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선교보고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사역하고 있는 이석로, 송재은 선교사 부부는 지난 3년 동안 워싱턴지역여선교회연합회에서 연중 바자, 일일 바자, 코러스 축제 등 여러가지 행사를 통해 모금한 금액으로 2011년 초에 1/4에이커의 부지를 구입해 유치원을 짓고 있다.
김정숙 이사장은 “지난 3년 동안 케냐에 보낸 선교기금이 약 44,000달러에 달한다”며,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여선교회연합회를 아끼시고 사랑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여러 단체들과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석로 선교사는 “유치원을 짓는데는 약 60,000달러가 들 것”으로 전망했으며, “나이로비 지역에서 하나의 모델이 되는 유치원으로 완공해 이 사역이 확산되길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워싱턴지역여선교회연합회는 앞으로 유치원 건축을 위해 야드세일 바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워싱턴지역여선교회연합회는 “3,000달러는 호주 오지에 있는 원주민을 위해 항공선교를 감당하고 있는 김용군 선교사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사역하고 있는 이석로, 송재은 선교사 부부는 지난 3년 동안 워싱턴지역여선교회연합회에서 연중 바자, 일일 바자, 코러스 축제 등 여러가지 행사를 통해 모금한 금액으로 2011년 초에 1/4에이커의 부지를 구입해 유치원을 짓고 있다.
김정숙 이사장은 “지난 3년 동안 케냐에 보낸 선교기금이 약 44,000달러에 달한다”며,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여선교회연합회를 아끼시고 사랑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여러 단체들과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석로 선교사는 “유치원을 짓는데는 약 60,000달러가 들 것”으로 전망했으며, “나이로비 지역에서 하나의 모델이 되는 유치원으로 완공해 이 사역이 확산되길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워싱턴지역여선교회연합회는 앞으로 유치원 건축을 위해 야드세일 바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워싱턴지역여선교회연합회는 “3,000달러는 호주 오지에 있는 원주민을 위해 항공선교를 감당하고 있는 김용군 선교사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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