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워싱턴한인교역자회(회장 양광호 목사)가 원로목회자들을 위해 준비한 야유회가 14일 페어팩스 스테이션에 위치한 버크레이크 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야유회는 지역교계를 지켜오신 원로목사님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