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을 사진으로 엮었을 뿐 아니라 신앙 체험과 묵상 기도가 담긴 사진 묵상집, 쉼과 회복이 있는 사진 이야기 ‘샬롬’ 출판기념 감사 예배가 12일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담임 이성호 목사)에서 열렸다. 저자 박태화 장로는 “자연을 통해 모든 피조물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샬롬' 출판기념 감사 예배 후 저자 박태화 장로의 사인회가 이어졌다. ⓒ 지재일 기자


▲'샬롬'을 구입한 독자들이 내용을 살펴보는 모습. ⓒ 지재일 기자


▲사인회에서 준비된 음식을 먹으며, 성도들이 교제를 나누었다. ⓒ 지재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