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기는 것은 이것이니 바로 우리의 믿음입니다.”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간 워싱톤한인장로교회(담임 박성일 목사)가 한국 논산중앙교회 담임 최약선 목사를 초청 가을 부흥회를 개최했다.
최 목사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그리스도인”을 주제로 부흥회를 인도하면서 “내가 못지킨다고 환경을 탓하며 성경에 물타기를 하지 말라. 바른 믿음을 갖고 있으면 환경을 이기든지 환경을 변화시키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며 “늘 믿음의 꿈을 가지고 전진하라. 아브라함은 75세, 모세는 80세부터 하나님께서 쓰셨다”며 환경을 넘어선 믿음을 가질 것을 권고했다.
최 목사는 또 “교회 문 나서면 십자가 벗어던지고 은근한 해방감에 십자가와 관계 없이 사는 교인들도 많다”며 “믿음의 성공과 실패는 교회 안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울타리 밖에서 결정된다. 잃어버린 십자가를 되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가을부흥회는 14일(금) 저녁 7시30분 ‘잃어버린 십자가(막 8:34~38)’ 15일(토) 새벽 5시30분 ‘하늘 문을 열자(왕상 18:30~45)’ 저녁 7시 ‘그 날이 오기 전에(잠 6:6~11)’ 16일(주일) 오전 9시 ‘옥합을 깨뜨릴 때(막 14:3~9)’ 오전 11시 ‘저 마을로 가자(막 1:35~39)’로 이뤄졌다.
1965년 창립된 워싱톤한인장로교회는 지난 7월 47주년 예배를 드렸으며, 예배의 감격이 있는 교회, 평신도를 깨우는 교회, 영혼구원 중심의 교회를 비전으로 하고 있다.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간 워싱톤한인장로교회(담임 박성일 목사)가 한국 논산중앙교회 담임 최약선 목사를 초청 가을 부흥회를 개최했다.
최 목사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그리스도인”을 주제로 부흥회를 인도하면서 “내가 못지킨다고 환경을 탓하며 성경에 물타기를 하지 말라. 바른 믿음을 갖고 있으면 환경을 이기든지 환경을 변화시키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며 “늘 믿음의 꿈을 가지고 전진하라. 아브라함은 75세, 모세는 80세부터 하나님께서 쓰셨다”며 환경을 넘어선 믿음을 가질 것을 권고했다.
최 목사는 또 “교회 문 나서면 십자가 벗어던지고 은근한 해방감에 십자가와 관계 없이 사는 교인들도 많다”며 “믿음의 성공과 실패는 교회 안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울타리 밖에서 결정된다. 잃어버린 십자가를 되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가을부흥회는 14일(금) 저녁 7시30분 ‘잃어버린 십자가(막 8:34~38)’ 15일(토) 새벽 5시30분 ‘하늘 문을 열자(왕상 18:30~45)’ 저녁 7시 ‘그 날이 오기 전에(잠 6:6~11)’ 16일(주일) 오전 9시 ‘옥합을 깨뜨릴 때(막 14:3~9)’ 오전 11시 ‘저 마을로 가자(막 1:35~39)’로 이뤄졌다.
1965년 창립된 워싱톤한인장로교회는 지난 7월 47주년 예배를 드렸으며, 예배의 감격이 있는 교회, 평신도를 깨우는 교회, 영혼구원 중심의 교회를 비전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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