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의 해수가 더해지면서 리더십의 실제적 영향력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목회현장에서 리더십의 실제적 파워를 늘 체험하며 지도자들을 잘 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깨닫게 됩니다. 오늘은 교회 내 리더십의 아름다운 영향력에 대하여 나누고 싶습니다.
먼저 여호수아 한어권 청년셀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우리 교회가 지난 해 부터 International 예배를 시작하면서 2부 한어권 예배가 영어권 위주의 예배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대부분의 한어권 청년들이 2부 예배를 드리고 찬양을 비롯하여 각종 봉사를 했는데 자신들과 한 마디 상의도 없이 그렇게 교회가 결정한 것입니다. 당연히 불평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마디 불평도 없이 영어 예배에 적응하려 애쓰는 여호수아 청년셀의 밝은 모습이 얼마나 감동적이었는지요. 3부 예배로 흩어진 청년들을 위하여 주일 2번의 청년 모임을 인도하시는 이민정 간사님 역시 아무 불평없이 더 적극적으로 여호수아 청년셀을 지도하셨습니다. 오히려 어른들을 도와 각종 사역에 헌신하고, 미션 카페등을 통하여 네팔의 고아들을 도우며, 교사로도 헌신하는 등 강해지고 자라나는 청년들의 모습은 저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언제나 교회의 입장에 대하여 긍정적이고 협조적인 저들의 밝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담당 간사님의 리더십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청년들은 늘 구호처럼 예수님 사랑, 교회 사랑, 목사님 사랑을 외친다고 합니다. 항상 교회 전체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며 청년들을 지도하시는 지도자의 성숙한 리더십 아래에서 이렇게 성숙하고 아름다운 새벽이슬같은 청년들이 배양됨을 보며 리더십의 실제적 영향력을 실감합니다.
마찬가지로 칭찬받을만한 그룹이 쥬빌리 영어권 청년모임입니다. 이들은 다양한 재능과 은사를 가지고 우리 교회 각종 찬양팀의 싱어와 악기 연주자들과 교사들로 교회를 훌륭히 섬기고 있습니다. 이들의 특징은 이스라엘을 향한 엄청난 사랑입니다. 실제적으로 이스라엘을 몇번인가 방문하기도 했지만, 이스라엘에 대하여 깊이 있는 성경공부와 연구를 하며, 이스라엘의 가장 최근 뉴스를 종합하여 매주 발간하는 Jubilee Announcement 라는 이메일 소식지는 제가 사랑하는 주간 소식지중의 하나입니다. 어디서도 얻기 어려운 가장 최근의 이스라엘 및 중동의 소식이 간결하면서도 탁월한 문장력으로 기록되는 추천할만한 뉴스레터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이렇게 탁월한 청년부로 자라난데는 이들을 지도하는 이헬렌 간사님의 지도력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및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에 일찌기 눈을 뜨신 이 간사님은, 모든 청년들에게 선교의 열정을 임파테이션 하신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과 열방을 품고 기도하는 쥬빌리 청년들을 볼 때마다 저는 또다시 리더십의 영향력을 실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최근에 눈에 띠게 변화되고 있는 그룹이 우리 교회 중고등부입니다. 기도하는 아이들, 하나님을 갈망하는 아이들로 변화되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여름 저녁기도회, 늦게까지 남아 하나님을 찬양하고 간절히 기도하던 아이들의 모습은 얼마나 감동적이었는지요. 누군가 이렇게 말하는것을 들었습니다. “저 아이들 기도하는 모습이 자기네 전도사님과 어쩌면 저렇게 비슷하지?” 그러고 보니 정말 담당 전도사님의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과 순수한 열정을 아이들이 그대로 닮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놀라운 리더십의 영향력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잘 인도할 지혜롭고 겸손하며 성결한 지도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그 어느때보다 지도자들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해야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먼저 여호수아 한어권 청년셀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우리 교회가 지난 해 부터 International 예배를 시작하면서 2부 한어권 예배가 영어권 위주의 예배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대부분의 한어권 청년들이 2부 예배를 드리고 찬양을 비롯하여 각종 봉사를 했는데 자신들과 한 마디 상의도 없이 그렇게 교회가 결정한 것입니다. 당연히 불평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마디 불평도 없이 영어 예배에 적응하려 애쓰는 여호수아 청년셀의 밝은 모습이 얼마나 감동적이었는지요. 3부 예배로 흩어진 청년들을 위하여 주일 2번의 청년 모임을 인도하시는 이민정 간사님 역시 아무 불평없이 더 적극적으로 여호수아 청년셀을 지도하셨습니다. 오히려 어른들을 도와 각종 사역에 헌신하고, 미션 카페등을 통하여 네팔의 고아들을 도우며, 교사로도 헌신하는 등 강해지고 자라나는 청년들의 모습은 저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언제나 교회의 입장에 대하여 긍정적이고 협조적인 저들의 밝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담당 간사님의 리더십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청년들은 늘 구호처럼 예수님 사랑, 교회 사랑, 목사님 사랑을 외친다고 합니다. 항상 교회 전체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며 청년들을 지도하시는 지도자의 성숙한 리더십 아래에서 이렇게 성숙하고 아름다운 새벽이슬같은 청년들이 배양됨을 보며 리더십의 실제적 영향력을 실감합니다.
마찬가지로 칭찬받을만한 그룹이 쥬빌리 영어권 청년모임입니다. 이들은 다양한 재능과 은사를 가지고 우리 교회 각종 찬양팀의 싱어와 악기 연주자들과 교사들로 교회를 훌륭히 섬기고 있습니다. 이들의 특징은 이스라엘을 향한 엄청난 사랑입니다. 실제적으로 이스라엘을 몇번인가 방문하기도 했지만, 이스라엘에 대하여 깊이 있는 성경공부와 연구를 하며, 이스라엘의 가장 최근 뉴스를 종합하여 매주 발간하는 Jubilee Announcement 라는 이메일 소식지는 제가 사랑하는 주간 소식지중의 하나입니다. 어디서도 얻기 어려운 가장 최근의 이스라엘 및 중동의 소식이 간결하면서도 탁월한 문장력으로 기록되는 추천할만한 뉴스레터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이렇게 탁월한 청년부로 자라난데는 이들을 지도하는 이헬렌 간사님의 지도력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및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에 일찌기 눈을 뜨신 이 간사님은, 모든 청년들에게 선교의 열정을 임파테이션 하신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과 열방을 품고 기도하는 쥬빌리 청년들을 볼 때마다 저는 또다시 리더십의 영향력을 실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최근에 눈에 띠게 변화되고 있는 그룹이 우리 교회 중고등부입니다. 기도하는 아이들, 하나님을 갈망하는 아이들로 변화되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여름 저녁기도회, 늦게까지 남아 하나님을 찬양하고 간절히 기도하던 아이들의 모습은 얼마나 감동적이었는지요. 누군가 이렇게 말하는것을 들었습니다. “저 아이들 기도하는 모습이 자기네 전도사님과 어쩌면 저렇게 비슷하지?” 그러고 보니 정말 담당 전도사님의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과 순수한 열정을 아이들이 그대로 닮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놀라운 리더십의 영향력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잘 인도할 지혜롭고 겸손하며 성결한 지도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그 어느때보다 지도자들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해야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