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결과는 원하든 원치 않든 승리하는 인생과 패배하는 인생으로 나뉜다. 승리는 승리의 원인이 있고 패배는 패배의 원인이 있다. 근본적인 원인은 한마디로 믿음의 문제다. 승리하는 인생을 살기위해, 먼저 어떤 난관에 처하든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분을 신뢰할 때 능히 이기게 하신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물론 패배할 수도 있다. 인생은 항상 우리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이 영광을 거두시고, 우리는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어떤 시련이든지그것은 곧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고난을 두려워하거나 실패를 겁내지 말라.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더라도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3:6)는 말씀을 믿고 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하라. 다윗은 인간의 생각에 근거하지 않았다. 그의 믿음은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확신에서 비롯했다. 다윗은 거인 골리앗을 반드시 물리칠 것이라고 확신했다.
<과거의 승리를 생각하라> – 다윗은 하나님이 사자와 곰의 발톱에서 자신을 구하셨던 일을 생각했다. 영적 승리는 생각에서부터 비롯한다. 두려움, 의심, 불신앙에 사로잡힐 경우에는 하나님과 그분의 무한한 능력을 망각하고 마귀의 거짓말에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결국 패배하게 된다. 하지만 마음과 생각과 의지를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면 어떤 싸움에서도 능히 승리할 수 있다. <자신의 동기를 살피고 재점검하라> – 다윗은 상황을 판단하지 않고 무작정 싸움에 뛰어들지 않았다. 그는 이스라엘 군대가 직면한 싸움이 단순히 물리적인 힘겨루기가 아니라 영적인 전쟁이라는 점을 깨달았다. 그가 승리하고자 했던 이유는 개인적인 영광이 아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였다.
승리를 얻으려는마음이 이기심에서 비롯되었다면 하나님의 징계를 받게 된다. 참된 승리와 평화는 우리 자신을 온전히 그리스도께 헌신할 때 비로소 찾아 온다. 그리스도께 복종하면 큰 기쁨과 만족을 얻을 수 있다. 어떤 문제나 갈등을 극복하고자 할 때는 스스로에게 다음 세 가지 질문을 던져보라. “나의 동기는 무엇인가?”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지금 상황은 어떤가?” 범사에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라. <낙심케 하는 말을 물리쳐라> - 골리앗과 싸우겠다는 다윗을 격려해 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오히려 이스라엘 군인들은 그를 비웃었다. 다윗의 형제도 그가 나서자 당황하며 집으로 돌아가라고 다윗을 종용했다. 사울왕도 다윗의 능력을 의심하기는 마찬가지였다. 다윗이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였더라면 포기하고 말았을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다윗은 하나님을 바라보았다. 다윗은 그분 안에서 용기를 얻었다. 인간의 견지에서 생각하면 골리앗의 모습만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겠다고 약속하셨다(히13:5). 하나님의 성령은 어떤 상황에서든지 우리와 함께 하신다. <싸움의 참된 본질을 파악하라> - 골리앗은 다윗을 보고 조롱했다. 그는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하고 - -또 이르되 내게로 오라 내가 네 고기를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삼상17:43,44)고 말했다. 다윗은 골리앗의 위협에 다음과 같이 맞섰다. “너는 칼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로 오늘날 공중의 새와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삼상17:45-47) 이처럼 다윗은 원수의 위협에 멋진 말로 응수했다. <긍정적인 태도를 지녀라> - 다윗은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신앙의 본을 보여주었다. 그는 곁에 있는 이들에게 “이 할례없는 블레셋 사람이 누구관대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 “(삼상17:26)라고 말했고, 사울왕에게는 “여호와께서 나를 - - - 건져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삼상17:37)라고 말했다.
또 마지막으로 골리앗에게는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삼상 17:45)라고 말했다. 다윗의 말은 믿음의 증언이었다. 그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할 것을 확신했다.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라> - 다윗은 칼과 창으로 골리앗을 물리치지 않았다. 그는 단지 굳센 믿음과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마음을 지녔다. 집에서 만든 물매가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신무기였다. 승리는 인간의 힘에 달려 있지 않다. 영광을 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다. <승리를 확신하라> - 일단 기도를 통해 싸움터에 나가는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사실을 알았으면 그분의 승리를 확신해야 한다. 다윗은 싸움을 시작하기 전에 이미 승리를 확신했다. 승리는 우리의 힘과 능력에 달려있지 않다. 승리는 하나님의 능력에 달려있다. 따라서 우리는 어떤 상황에 직면하든지 희망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하나님을 신뢰하면 그 어떤 인간의 힘으로도 저항할 수 없는 하나님의 영원한 능력을 맘껏 경험할 수 있다. 어린 다윗이 거인 골리앗을 무너뜨린 사건은 너무나 유명하다. 다윗은 칼도 갑옷도 전쟁의 경험도 없이 무시무시한 적장을 향해 도전했다. 골리앗은 키가 3m가 넘고 몸무게는 200kg이 넘었다. 살다보면 거대한 시련과 어려움에 직면할 때가 있다. 그런 시련을 극복하는 방법을 다윗은 알고 있었다. 그 비결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복종이었다.
<과거의 승리를 생각하라> – 다윗은 하나님이 사자와 곰의 발톱에서 자신을 구하셨던 일을 생각했다. 영적 승리는 생각에서부터 비롯한다. 두려움, 의심, 불신앙에 사로잡힐 경우에는 하나님과 그분의 무한한 능력을 망각하고 마귀의 거짓말에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결국 패배하게 된다. 하지만 마음과 생각과 의지를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면 어떤 싸움에서도 능히 승리할 수 있다. <자신의 동기를 살피고 재점검하라> – 다윗은 상황을 판단하지 않고 무작정 싸움에 뛰어들지 않았다. 그는 이스라엘 군대가 직면한 싸움이 단순히 물리적인 힘겨루기가 아니라 영적인 전쟁이라는 점을 깨달았다. 그가 승리하고자 했던 이유는 개인적인 영광이 아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였다.
승리를 얻으려는마음이 이기심에서 비롯되었다면 하나님의 징계를 받게 된다. 참된 승리와 평화는 우리 자신을 온전히 그리스도께 헌신할 때 비로소 찾아 온다. 그리스도께 복종하면 큰 기쁨과 만족을 얻을 수 있다. 어떤 문제나 갈등을 극복하고자 할 때는 스스로에게 다음 세 가지 질문을 던져보라. “나의 동기는 무엇인가?”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지금 상황은 어떤가?” 범사에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라. <낙심케 하는 말을 물리쳐라> - 골리앗과 싸우겠다는 다윗을 격려해 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오히려 이스라엘 군인들은 그를 비웃었다. 다윗의 형제도 그가 나서자 당황하며 집으로 돌아가라고 다윗을 종용했다. 사울왕도 다윗의 능력을 의심하기는 마찬가지였다. 다윗이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였더라면 포기하고 말았을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다윗은 하나님을 바라보았다. 다윗은 그분 안에서 용기를 얻었다. 인간의 견지에서 생각하면 골리앗의 모습만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겠다고 약속하셨다(히13:5). 하나님의 성령은 어떤 상황에서든지 우리와 함께 하신다. <싸움의 참된 본질을 파악하라> - 골리앗은 다윗을 보고 조롱했다. 그는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하고 - -또 이르되 내게로 오라 내가 네 고기를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삼상17:43,44)고 말했다. 다윗은 골리앗의 위협에 다음과 같이 맞섰다. “너는 칼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로 오늘날 공중의 새와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삼상17:45-47) 이처럼 다윗은 원수의 위협에 멋진 말로 응수했다. <긍정적인 태도를 지녀라> - 다윗은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신앙의 본을 보여주었다. 그는 곁에 있는 이들에게 “이 할례없는 블레셋 사람이 누구관대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 “(삼상17:26)라고 말했고, 사울왕에게는 “여호와께서 나를 - - - 건져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삼상17:37)라고 말했다.
또 마지막으로 골리앗에게는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삼상 17:45)라고 말했다. 다윗의 말은 믿음의 증언이었다. 그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할 것을 확신했다.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라> - 다윗은 칼과 창으로 골리앗을 물리치지 않았다. 그는 단지 굳센 믿음과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마음을 지녔다. 집에서 만든 물매가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신무기였다. 승리는 인간의 힘에 달려 있지 않다. 영광을 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다. <승리를 확신하라> - 일단 기도를 통해 싸움터에 나가는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사실을 알았으면 그분의 승리를 확신해야 한다. 다윗은 싸움을 시작하기 전에 이미 승리를 확신했다. 승리는 우리의 힘과 능력에 달려있지 않다. 승리는 하나님의 능력에 달려있다. 따라서 우리는 어떤 상황에 직면하든지 희망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하나님을 신뢰하면 그 어떤 인간의 힘으로도 저항할 수 없는 하나님의 영원한 능력을 맘껏 경험할 수 있다. 어린 다윗이 거인 골리앗을 무너뜨린 사건은 너무나 유명하다. 다윗은 칼도 갑옷도 전쟁의 경험도 없이 무시무시한 적장을 향해 도전했다. 골리앗은 키가 3m가 넘고 몸무게는 200kg이 넘었다. 살다보면 거대한 시련과 어려움에 직면할 때가 있다. 그런 시련을 극복하는 방법을 다윗은 알고 있었다. 그 비결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복종이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