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개혁교단(RCA, Reformed Church in America) 한인교회협의회 전국 총회장에 박효우 목사가 취임했다.
Dwayne Decker 목사(RCA Bellflower Bethel Church)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풍성한교회에서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RCA 한인교회협의회 신임 전국 총회장 박효우 목사는 인사말에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며 “주어진 임무를 감당하기 위해 겸손한 자세로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고, “미국 동부지역(뉴욕과 뉴저지)에는 교단 한인교회들이 많이 있는데 비해, 미 서부지역에는 한인교회가 활성화 되지 않았다. 이번 임기를 통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예배 사회는 정요한 목사(미주베델교회)가, 대표기도는 오유석 목사(늘푸른장로교회), 성경봉독은 이석환 목사(야긴과보아스교회)가 맡았다. 설교는 Dwayne Decker 목사(통역 강부웅 목사)가 히브리서 10장 19절부터 25절까지의 본문으로 ‘우리 모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축사는 Jose Luise(통역 이길소 선교사)와 지용덕 목사(남가주교협 증경회장)가, 축도는 추창효 목사(성복교회)가 맡았다.
Dwayne Decker 목사(RCA Bellflower Bethel Church)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풍성한교회에서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RCA 한인교회협의회 신임 전국 총회장 박효우 목사는 인사말에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며 “주어진 임무를 감당하기 위해 겸손한 자세로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고, “미국 동부지역(뉴욕과 뉴저지)에는 교단 한인교회들이 많이 있는데 비해, 미 서부지역에는 한인교회가 활성화 되지 않았다. 이번 임기를 통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예배 사회는 정요한 목사(미주베델교회)가, 대표기도는 오유석 목사(늘푸른장로교회), 성경봉독은 이석환 목사(야긴과보아스교회)가 맡았다. 설교는 Dwayne Decker 목사(통역 강부웅 목사)가 히브리서 10장 19절부터 25절까지의 본문으로 ‘우리 모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축사는 Jose Luise(통역 이길소 선교사)와 지용덕 목사(남가주교협 증경회장)가, 축도는 추창효 목사(성복교회)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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