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한 것을 가능케 한 믿음으로 우뚝 일어나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는 닉 부이치치(Life without Limbs 대표)가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영선 목사)에서 주최하는 ‘2012 밀알의밤’에 메인 스피커로 나선다. 행사는 8월 24일 오후 7시 30분에 ANC온누리교회, 8월 25일 오후 7시에 남가주사랑의교회, 26일 오후 7시에 주님의영광교회에서 열린다.
1일 오전 JJ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부이치치는 “올해도 밀알 장애인 장학기금 모금 행사에 초청받아 기쁘다”며 “이번 행사에서도 주님을 필요로 하는 많은 이들을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내가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일은 학교에서 왕따를 추방하는 것”이라며 “두 팔과 두 다리 없이 태어나 학교에 다니는 동안 또래들로부터 놀림을 받아서, 따돌림을 받는 친구들의 아픔을 깊게 이해할 수 있다. 자살하는 10대들을 구하기 위해 유타와 텍사스 주지사와 이를 방지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운영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사역에 대한 중압감과 자학의 감정에 빠져 며칠 동안 절망의 깊은 수렁에 빠진 적이 있다”며 “하지만 성령의 능력으로 깊은 공황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올해 초 결혼하면서 내 인생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예수님과의 관계, 가정, 사역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했다.
부이치치는 2번째 저서 ‘Unstoppable’의 10월 출판을 앞두고 있으며, 내용은 실천하는 신앙의 능력을 다루고 있다. 한국어 번역은 내년 5월에 나온다. 이번 밀알의 밤 티켓을 10불이다.
문의; 714-522-4599
1일 오전 JJ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부이치치는 “올해도 밀알 장애인 장학기금 모금 행사에 초청받아 기쁘다”며 “이번 행사에서도 주님을 필요로 하는 많은 이들을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내가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일은 학교에서 왕따를 추방하는 것”이라며 “두 팔과 두 다리 없이 태어나 학교에 다니는 동안 또래들로부터 놀림을 받아서, 따돌림을 받는 친구들의 아픔을 깊게 이해할 수 있다. 자살하는 10대들을 구하기 위해 유타와 텍사스 주지사와 이를 방지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운영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사역에 대한 중압감과 자학의 감정에 빠져 며칠 동안 절망의 깊은 수렁에 빠진 적이 있다”며 “하지만 성령의 능력으로 깊은 공황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올해 초 결혼하면서 내 인생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예수님과의 관계, 가정, 사역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했다.
부이치치는 2번째 저서 ‘Unstoppable’의 10월 출판을 앞두고 있으며, 내용은 실천하는 신앙의 능력을 다루고 있다. 한국어 번역은 내년 5월에 나온다. 이번 밀알의 밤 티켓을 10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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