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봉’으로 유명한 윤형주 장로(온누리교회)가 오는 8월 24일(금, 오후 8시), 25일(토, 오전 11시) 양일 간 스프링필드에 위치한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담임 이성자 목사, 이하 ICC)에 초청돼 전도집회를 인도한다.
70~80년대 한국 가요계를 이끌었던 윤형주 장로는 지난해 MBC의 간판프로인 <놀러와>를 통해 세간에 화제를 몰고 오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세시봉의 대중가요와 아름다운 찬양이 어우러지는 집회로 이웃이나 불신자들이 쉽게 마음을 열고 복음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윤 장로는 찬양과 간증으로 지난 날의 노래와 함께 자신을 변화시켰던 삶의 고백을 진솔하게 간증할 예정이다.
윤 장로는 이번 공연에서‘조개껍질 묶어’, ‘우리들의 이야기', ‘두개의 작은 별’, ‘어제 내린 비’, ‘바보’ 등과 같은 주옥같은 히트곡들과, 우리 귀에 자연스럽게 익혀진 수많은 씨엠송 등, 우리 기억에 남아있는 추억의 명곡을 들려주며 이민사회 교포들에게 짙은 향수를 느끼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5700 Hanover Ave. Springfield, VA 22150
문의) 703-912-4300
70~80년대 한국 가요계를 이끌었던 윤형주 장로는 지난해 MBC의 간판프로인 <놀러와>를 통해 세간에 화제를 몰고 오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세시봉의 대중가요와 아름다운 찬양이 어우러지는 집회로 이웃이나 불신자들이 쉽게 마음을 열고 복음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윤 장로는 찬양과 간증으로 지난 날의 노래와 함께 자신을 변화시켰던 삶의 고백을 진솔하게 간증할 예정이다.
윤 장로는 이번 공연에서‘조개껍질 묶어’, ‘우리들의 이야기', ‘두개의 작은 별’, ‘어제 내린 비’, ‘바보’ 등과 같은 주옥같은 히트곡들과, 우리 귀에 자연스럽게 익혀진 수많은 씨엠송 등, 우리 기억에 남아있는 추억의 명곡을 들려주며 이민사회 교포들에게 짙은 향수를 느끼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5700 Hanover Ave. Springfield, VA 2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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