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차 한인세계선교대회 개막이 며칠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본 대회를 위한 10만 중보기도 용사를 모집 중이다. 대회 측은 현재까지 15만장의 기도카드를 발송했다.
고석희 사무총장은 “성령의 불길로 활활 타오르는 중보기도의 능력은 세계 복음화의 역사적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중보기도자로 헌신하는 동역자들의 간절한 합심기도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영광을 받으시고 어른들로부터 어린이까지 선교의 충만한 영을 받는 대회가 될 줄 믿는다”고 밝혔다.
중보기도팀은 월요일 대회 첫날 개회예배 전 오후 5시30분 에드몬 강당에서 대회를 위한 첫 중보기도회를 가지며, 매일 오전 6시30분부터 7시까지 새벽예배 전 하루 대회를 위해 중보기도한다.
기도제목으로는 ▶북미주 4천5백교회와 한국 5만5천교회의 선교적 대각성과 총동원, 전세계 7백만 한인디아스포라의 선교동력화를 위해 ▶강사들이 살았고 운동력있는 하나님 말씀과 시대적 선교 메시지를 선포하도록 ▶참석한 모든 선교사들에게 영적 무장과 재헌신, 건강 회복의 기회가 되도록 ▶차세대 청년, 청소년, 선교사 자녀들에게 하나님 영광을 위한 새로운 삶의 비전이 열리도록 ▶대회에 필요한 모든 재정과 선교사들의 여행경비를 채워주시도록 등으로 크게 14개로 나눠졌다.
고석희 사무총장은 “성령의 불길로 활활 타오르는 중보기도의 능력은 세계 복음화의 역사적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중보기도자로 헌신하는 동역자들의 간절한 합심기도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영광을 받으시고 어른들로부터 어린이까지 선교의 충만한 영을 받는 대회가 될 줄 믿는다”고 밝혔다.
중보기도팀은 월요일 대회 첫날 개회예배 전 오후 5시30분 에드몬 강당에서 대회를 위한 첫 중보기도회를 가지며, 매일 오전 6시30분부터 7시까지 새벽예배 전 하루 대회를 위해 중보기도한다.
기도제목으로는 ▶북미주 4천5백교회와 한국 5만5천교회의 선교적 대각성과 총동원, 전세계 7백만 한인디아스포라의 선교동력화를 위해 ▶강사들이 살았고 운동력있는 하나님 말씀과 시대적 선교 메시지를 선포하도록 ▶참석한 모든 선교사들에게 영적 무장과 재헌신, 건강 회복의 기회가 되도록 ▶차세대 청년, 청소년, 선교사 자녀들에게 하나님 영광을 위한 새로운 삶의 비전이 열리도록 ▶대회에 필요한 모든 재정과 선교사들의 여행경비를 채워주시도록 등으로 크게 14개로 나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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