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교협 청년연합컨퍼런스가 7월 3일 서울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워싱턴교협 청년연합컨퍼런스.
 

 

 
▲강명식 찬양사역자.
 

 

 
▲워싱턴 지역 청년들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차용호 목사) 청년연합 컨퍼런스가 “하나님의 임재(The Presence of God)”라는 주제로 7월 2일과 3일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이성자 목사)와 서울장로교회(김재동 목사)에서 열렸다.

집회기간 강명식 찬양사역자와 이유정 목사가 찬양을 인도했으며,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에서 진행된 첫째날에는 오성달 목사(미주꿈이있는교회, VA)가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장로교회에서 진행된 둘째날에는 강명식 찬양사역자가 전체 시간을 인도하며 은혜를 끼쳤다.

마지막날인 7월 4일은 오후 7시30분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에서 진행되며, 정일남 목사(소명교회, MD)가 메시지를 전한다.

워싱턴교협 회장 차용호 목사는 “살인과 거짓의 영으로 가득찬 세상속에서 살 수 밖에 없는 청년들이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영혼을 살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주소 : 5700 Hanover Ave. Springfield, VA 2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