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는 교회 흩어지는 교회’라는 표어로 지난 13년동안 부에나팍지역 복음화에 힘써온 나침반교회(민경엽 목사)가 브레아(City of Brea)에 새 예배당을 마련하고 지난 7월 1일 오후 4시 새 예배당 입당 감사예배를 성도들과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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