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한인교회(박은종 목사)가 지난 14일부터 4일간 대전영광기도원 원장인 김기연 장로를 초청해 심령부흥회를 개최했다.
매일 저녁 7시 30분, 새벽 5시 30분과 주일예배시 진행된 부흥회 중 14일 저녁 집회 때 김기연 장로는 사무엘상 7장을 본문으로 “사무엘 선지자의 미스바 성회”라는 말씀을 전했다. 김 장로는 대전영광기도원 원장으로 어린 나이에 성령충만을 체험하고 16세 때부터 노방전도를 통해 은혜를 실천해 왔다.
장로가 된 후 대전영광기도원과 대전영광교회를 세우고, 많은 병자들을 치유하는 성령의 역사도 체험했다. 이외에도 해외에 목회자들을 섬기고 있다. 한편, 교회측은 “김 장로가 오는 8월 한차례 더 방문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매일 저녁 7시 30분, 새벽 5시 30분과 주일예배시 진행된 부흥회 중 14일 저녁 집회 때 김기연 장로는 사무엘상 7장을 본문으로 “사무엘 선지자의 미스바 성회”라는 말씀을 전했다. 김 장로는 대전영광기도원 원장으로 어린 나이에 성령충만을 체험하고 16세 때부터 노방전도를 통해 은혜를 실천해 왔다.
장로가 된 후 대전영광기도원과 대전영광교회를 세우고, 많은 병자들을 치유하는 성령의 역사도 체험했다. 이외에도 해외에 목회자들을 섬기고 있다. 한편, 교회측은 “김 장로가 오는 8월 한차례 더 방문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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