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라성교회 담임 송일현 목사를 초청, 메릴랜드 예일교회(담임 정우용 목사) 2012년 축복대부흥성회가 15일(금)부터 3일 간 개최됐다.
이번 성회 강사로 나선 송일현 목사는 요한 3서 말씀을 중심으로 “영혼이 잘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어야 하며, 그것은 오직 예배와 믿음, 순종과 기도로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독교방송 (CTS) ‘42번가의 기적’ 주인공이기도 한 송 목사는 올 11월 추수감사절에 4층 교회를 봉헌할 예정이다. 보라성교회는 지난 20여년 간 작은 지하교회의 빈약한 재정으로 가난한 이웃 구제에 힘쓰고, 매년 개척교회 5곳 이상을 지어 후배 목회자들을 내보내고, 해외선교 및 선교사 파송의 역사를 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집회는 송 목사의 드라마틱한 인생과 신앙 간증으로 오후 8시에 시작돼 밤 11시 45분이 되도록 이어졌다.
예일교회 정우용 담임목사는 “교회 역사상 처음있는 일이었다”며 “강사와 성도가 하나되는 아름다운 집회였고 성령의 불, 기도와 말씀의 불이 임하는 현장이었다”고 간증했다.
마지막으로 송일현 목사는 “모든 성도들이 하나같이 영혼이 잘되는 성도가 되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고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축복의 주인공이 되라”고 축복했다.
이번 성회 강사로 나선 송일현 목사는 요한 3서 말씀을 중심으로 “영혼이 잘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어야 하며, 그것은 오직 예배와 믿음, 순종과 기도로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독교방송 (CTS) ‘42번가의 기적’ 주인공이기도 한 송 목사는 올 11월 추수감사절에 4층 교회를 봉헌할 예정이다. 보라성교회는 지난 20여년 간 작은 지하교회의 빈약한 재정으로 가난한 이웃 구제에 힘쓰고, 매년 개척교회 5곳 이상을 지어 후배 목회자들을 내보내고, 해외선교 및 선교사 파송의 역사를 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집회는 송 목사의 드라마틱한 인생과 신앙 간증으로 오후 8시에 시작돼 밤 11시 45분이 되도록 이어졌다.
예일교회 정우용 담임목사는 “교회 역사상 처음있는 일이었다”며 “강사와 성도가 하나되는 아름다운 집회였고 성령의 불, 기도와 말씀의 불이 임하는 현장이었다”고 간증했다.
마지막으로 송일현 목사는 “모든 성도들이 하나같이 영혼이 잘되는 성도가 되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고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축복의 주인공이 되라”고 축복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