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기독교역사 연구에 평생을 몸담아 왔으며 이 분야 최고권위자 중 한명으로 알려진 정학봉 목사(서울제자훈련원장) 초청 세미나가 “기독교의 뿌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지난 11일, 12일 벧엘장로교회(변영익 목사)에서 있었다.
이 세미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미주총회(류당열 목사), 남가주한인목사회(김영대 목사), 로스엔젤레스교역자협의회(표세흥 목사), 미주기독교목우회(양승걸 목사), 미주대한신학대학교(강부응 총장)가 공동주최했다.
정 목사는 강의에서 “제가 기독교역사를 연구해 본 결과 5세기때 벌써 중국과 신라까지 기독교가 들어 왔었다. 기독교가 아시아와 세계사에 미친 영향이 크다”고 역설했고, “지금 우리가 새로운 기독교 역사를 써 가고 있다”며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지상명령을 기억하고, 거기에 걸맞는 제자를 양성해 내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강의를 마쳤다. 이중 지난 12일 집회는 박효우 목사가 인도했고, 최경섭 목사가 대표기도를 했으며, 표세흥 목사가 강사소개를 했다. 이동명 목사가 광고를 맡았으며, 양승걸 목사가 축도했다.
이 세미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미주총회(류당열 목사), 남가주한인목사회(김영대 목사), 로스엔젤레스교역자협의회(표세흥 목사), 미주기독교목우회(양승걸 목사), 미주대한신학대학교(강부응 총장)가 공동주최했다.
정 목사는 강의에서 “제가 기독교역사를 연구해 본 결과 5세기때 벌써 중국과 신라까지 기독교가 들어 왔었다. 기독교가 아시아와 세계사에 미친 영향이 크다”고 역설했고, “지금 우리가 새로운 기독교 역사를 써 가고 있다”며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지상명령을 기억하고, 거기에 걸맞는 제자를 양성해 내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강의를 마쳤다. 이중 지난 12일 집회는 박효우 목사가 인도했고, 최경섭 목사가 대표기도를 했으며, 표세흥 목사가 강사소개를 했다. 이동명 목사가 광고를 맡았으며, 양승걸 목사가 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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