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연합감리교회를 대표하는 지도자 150여명이 “다시 새롭게 Re-New”라는 주제 아래 교단과 교회의 갱신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매년 메모리얼데이 연휴 때마다 교단 산하 파트너교회연합회와 총회제자훈련부, 한인목회강화협의회 등이 평신도 지도력 개발을 위해 개최하는 전국지도자대회는 12년째 계속되고 있다. 교단 내에서 목회와 평신도 리더십에 있어서 가장 주목받는 교회를 개최지로 선정, 방문해 이에 대한 연구와 토론을 진행하는 것이 이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올해 대회는 LA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담임 김세환 목사가 “Re+New”라는 주제강연을 이끌며 전체적인 방향을 잡아 나아갔고 강원근 목사(뉴헤이븐한인연합감리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회의 DNA”, 박희로 목사(총회고등교육사업부)가 “한국계 여성의 역할과 다중문화”, 장학순 목사(한인목회강화협의회)가 “건강한 회중- 관계의 회복과 치유사역”이란 주제로 워크샵을 인도했다. 또 Me & Mom, 새신자 정착과 양육, 두 날개로 움직이는 교회, 일대일 제자양육, 역동적 예배와 찬양 등에 대한 강의도 있었다.
또 행사가 열리는 25일부터 28일까지 매일 저녁 집회가 열렸으며 이성철 목사(달라스중앙연합감리교회), 안명훈 목사(아콜라연합감리교회) 등 교단의 중진급 지도자들이 메시지를 전했다.
매년 메모리얼데이 연휴 때마다 교단 산하 파트너교회연합회와 총회제자훈련부, 한인목회강화협의회 등이 평신도 지도력 개발을 위해 개최하는 전국지도자대회는 12년째 계속되고 있다. 교단 내에서 목회와 평신도 리더십에 있어서 가장 주목받는 교회를 개최지로 선정, 방문해 이에 대한 연구와 토론을 진행하는 것이 이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올해 대회는 LA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담임 김세환 목사가 “Re+New”라는 주제강연을 이끌며 전체적인 방향을 잡아 나아갔고 강원근 목사(뉴헤이븐한인연합감리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회의 DNA”, 박희로 목사(총회고등교육사업부)가 “한국계 여성의 역할과 다중문화”, 장학순 목사(한인목회강화협의회)가 “건강한 회중- 관계의 회복과 치유사역”이란 주제로 워크샵을 인도했다. 또 Me & Mom, 새신자 정착과 양육, 두 날개로 움직이는 교회, 일대일 제자양육, 역동적 예배와 찬양 등에 대한 강의도 있었다.
또 행사가 열리는 25일부터 28일까지 매일 저녁 집회가 열렸으며 이성철 목사(달라스중앙연합감리교회), 안명훈 목사(아콜라연합감리교회) 등 교단의 중진급 지도자들이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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