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A 뉴욕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송흥용 목사)가 4일 저녁 사모 위로 행사를 갖고 소속 목회자와 사모와 함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RCA 뉴욕한인교회협의회는 매년 비정기적으로 사모 위로 행사를 열고 사모들의 수고를 치하하면서 소속 목회자들과 사모들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4일 열린 행사에서 목회자와 사모들은 베이사이드 부근 식당에서 저녁을 함께 나눈 후 화이트스톤 볼링장에서 1시간 가량 볼링게임 진행하면서 친교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