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비전교회(담임 강준민 목사)는 지난 20일 교회가 주일예배 장소로 빌려쓰고 있는 LA고등학교 코윈극장에서 장로·권사·안수집사 임직식을 갖고 43명의 제직을 배출했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신임장로 1명을 비롯해 협동장로 4명, 명예장로 3명, 권사 16명, 협동권사 15명, 안수집사 2명, 협동안수집사 2명이 새롭게 임직받았다.
허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부노회장 이상용 장로의 기도와 풀러신학교 이광길 교수의 설교로 진행됐다.
이 교수는 ‘진정한 제자’(마7:21-29)라는 제목으로 “인생의 마지막 정점을 바라보며 주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는 임직자들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후 임직식에서는 강준민 목사가 회중을 향해 임직자를 소개하고 임직자들의 서약을 받은 후 안수를 집례했다. 안수위원으로는 강 목사를 비롯해 6명의 목사와 4명의 장로가 참여했다. 이어 축사는 GEDA선교회 본부장 유의찬 목사가, 권면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변영익 목사가 각각 맡았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신임장로 1명을 비롯해 협동장로 4명, 명예장로 3명, 권사 16명, 협동권사 15명, 안수집사 2명, 협동안수집사 2명이 새롭게 임직받았다.
허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부노회장 이상용 장로의 기도와 풀러신학교 이광길 교수의 설교로 진행됐다.
이 교수는 ‘진정한 제자’(마7:21-29)라는 제목으로 “인생의 마지막 정점을 바라보며 주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는 임직자들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후 임직식에서는 강준민 목사가 회중을 향해 임직자를 소개하고 임직자들의 서약을 받은 후 안수를 집례했다. 안수위원으로는 강 목사를 비롯해 6명의 목사와 4명의 장로가 참여했다. 이어 축사는 GEDA선교회 본부장 유의찬 목사가, 권면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변영익 목사가 각각 맡았다.
▲새생명비전교회 43명의 임직자들이 기립 선서를 하고 있다. | |
▲안수위원들이 임직자 머리 위에 손을 얹고 안수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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