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선교교회(손태정 목사)가 창립 감사 예배를 13일 오후 5시 드렸다.
예배는 사회 이천선 목사, 대표기도 유병렬 목사, 말씀 김은철 목사(풀러신학대 설교학 교수), 헌금기도 이근환 목사, 축사 심형섭 목사, 권면과 격려사 박대근 목사, 감사의 말씀 손태정 목사, 인사 및 광고 전한석 전임전도사, 축도 신인철 목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대근 목사는 격려사에서 “구원받은 이들이 집중해야 하는 것은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이라며 “말씀 위에 굳게 서서 많은 영혼을 살리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 또한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주님의 인정을 받는 교회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했다.
손태정 목사는 “지난 10년 동안 무임으로 사역하며 힘든 시절이 많았다”며 “테니스를 칠 때 공에 집중해야 하듯이, 예수님께 집중해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만들어가길 소망한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손 목사는 2011-2012년 OC목사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님이 친히 성장시키는’이란 의미를 지닌 주성선교교회 비전은 개척사역이다. 이를 위해 이 교회는 큐티•가정•교육•기도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교회 주소-18021 Norwalk blvd., #201, Artesia, CA 90701
문의; 562-896-0691
예배는 사회 이천선 목사, 대표기도 유병렬 목사, 말씀 김은철 목사(풀러신학대 설교학 교수), 헌금기도 이근환 목사, 축사 심형섭 목사, 권면과 격려사 박대근 목사, 감사의 말씀 손태정 목사, 인사 및 광고 전한석 전임전도사, 축도 신인철 목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대근 목사는 격려사에서 “구원받은 이들이 집중해야 하는 것은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이라며 “말씀 위에 굳게 서서 많은 영혼을 살리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 또한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주님의 인정을 받는 교회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했다.
손태정 목사는 “지난 10년 동안 무임으로 사역하며 힘든 시절이 많았다”며 “테니스를 칠 때 공에 집중해야 하듯이, 예수님께 집중해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만들어가길 소망한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손 목사는 2011-2012년 OC목사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님이 친히 성장시키는’이란 의미를 지닌 주성선교교회 비전은 개척사역이다. 이를 위해 이 교회는 큐티•가정•교육•기도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교회 주소-18021 Norwalk blvd., #201, Artesia, CA 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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