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빛선교교회가 창립 19주년을 맞이해 장로, 안수집사 임직예배를 지난 29일 드렸다.
이 예배에서는 장로 신석화, 명예 안수집사 김영덕 외 4명, 안수집사 고경우 외 26명이 임직해 교회가 더욱 견고히 세워졌다. 설교는 안동주 목사(생수의강선교교회)가 사도행전 2장 14절을 본문으로 전했다. 그는 “3000의 비결”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권면을 맡은 박병섭 목사(샌디에고사랑교회)는 “여러분들이 처음 은혜 받았을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서 감사함으로 살라”고 당부했다. 또 그는 임직자들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에 어떻게 보답하며 쓰임받을지 고민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축사를 맡은 이서 목사(미주비전교회)는 “임직자들에겐 타이틀보다 하나님의 부르심 자체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다윗과 같이 하나님 앞에 합한 자로 세워지기 바란다”고 전했다.
예배의 사회는 담임 최혁 목사가 맡았고 대표기도는 김종옥 목사(홀리랜드성경연구소), 축도는 김재문 목사(사랑의빛선교교회 원로)가 맡았다.
이 예배에서는 장로 신석화, 명예 안수집사 김영덕 외 4명, 안수집사 고경우 외 26명이 임직해 교회가 더욱 견고히 세워졌다. 설교는 안동주 목사(생수의강선교교회)가 사도행전 2장 14절을 본문으로 전했다. 그는 “3000의 비결”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권면을 맡은 박병섭 목사(샌디에고사랑교회)는 “여러분들이 처음 은혜 받았을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서 감사함으로 살라”고 당부했다. 또 그는 임직자들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에 어떻게 보답하며 쓰임받을지 고민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축사를 맡은 이서 목사(미주비전교회)는 “임직자들에겐 타이틀보다 하나님의 부르심 자체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다윗과 같이 하나님 앞에 합한 자로 세워지기 바란다”고 전했다.
예배의 사회는 담임 최혁 목사가 맡았고 대표기도는 김종옥 목사(홀리랜드성경연구소), 축도는 김재문 목사(사랑의빛선교교회 원로)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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