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9기 미주어머니학교(본부장 서양희)가 지난 4월 16일, 17일과 23일 24일 각각 월요일, 화요일 4일 동안 세리토스장로교회(김한요 목사)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첫날 16일 '성경적 여성상의 회복', 17일 '아내의 사명', 23일 '어머니의 영향력', 24일 '기도하는 어머니, 십자가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김용순 전도사(어바인온누리교회)와 이기봉 목사(한국온누리교회가정상담원 원장.횃불트리니티 교수)가 강사로 나선가운데 진행됐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머니들이 참된 자아상과 아내상.어머니상을 배우고 섬김을 통해 깨닫는 시간이었고, 삶을 재결단하고 나아가서 가정과 교회와 사회의 변혁의 주체자로 당당히 섬으로, 이러한 삶의 변화를 다른 어머니들에게 전파하고자 다짐하는 시간이었다"고 간증했다.
한편 다음 어머니학교는 오는 8월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두란노서원에서는 오는 22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통큰통독'의 저자 주해홍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한다.
문의; 213-235-1068
행사는 첫날 16일 '성경적 여성상의 회복', 17일 '아내의 사명', 23일 '어머니의 영향력', 24일 '기도하는 어머니, 십자가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김용순 전도사(어바인온누리교회)와 이기봉 목사(한국온누리교회가정상담원 원장.횃불트리니티 교수)가 강사로 나선가운데 진행됐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머니들이 참된 자아상과 아내상.어머니상을 배우고 섬김을 통해 깨닫는 시간이었고, 삶을 재결단하고 나아가서 가정과 교회와 사회의 변혁의 주체자로 당당히 섬으로, 이러한 삶의 변화를 다른 어머니들에게 전파하고자 다짐하는 시간이었다"고 간증했다.
한편 다음 어머니학교는 오는 8월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두란노서원에서는 오는 22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통큰통독'의 저자 주해홍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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