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아침마을’(대표 피터 정, www.cconmaUSA.com)과 기독일보가 공동으로 워싱턴 지역(VA, MD) 교회들을 위한 단기선교 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기독일보에서는 각 교회의 단기선교를 본지를 통해 소개하고, 꽃피는 아침마을에서는 단기선교 기금 마련에 사용하거나 선교지에 직접 가져갈 수 있는 ‘꽃마 차가 청국장팩(이하 꽃청팩)+에센스세트’를 후원한다.
단기선교 지원을 위해 꽃피는 아침마을에서 총 2,800세트를 후원하기로 했다. 소망화장품과 꽃피는 아침마을이 심혈을 기울여 만들고 있는 ‘꽃청팩+에센스세트’는 1세트에 $37로 2,800세트는 $103,600에 달한다.
꽃청팩+에센스는 러시아 연해주 청정들판에서 재배한 무공해 자연콩과 차가버섯진액으로 발효시켜 만든 ‘차가 청국장’에 ‘천연꿀’, ‘쟈스민향’을 배합하여 만든 팩과 에센스로, 청국장이 지닌 발효영양분, 항산화작용, 보습효과와 재생을 돕는 차가버섯의 효능이 조화를 이루어 피부를 더욱 젋고 탄력있게 만들어 준다.
정 대표는 “지난 2년간 꽃피는 아침마을을 사랑해준 한인사회에 보답하고 싶었다. 특별히 그동안 부어주신 하나님의 축복을 선교하시는 분들과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교회나 단체는 레터 용지 1-2장 정도(글자 크기 10)의 단기선교 계획서를 4월 24일(화)까지 이메일(dailydc@gmail.com)로 보내면 된다. 단기선교 계획서에는 선교지 소개 및 선정 이유, 선교팀 소개 및 사진, 일정, 비전, 기도제목 등이 성의껏 담겨있어야 한다.
단기선교 계획서가 채택된 교회에 한해 ‘꽃청팩+에센스’ 120세트(4천불 상당)를 후원한다.
꽃피는 아침마을 웹사이트 : www.cconmaUSA.com
후원 문의 : 773-332-7031(조요한)
<꽃피는 아침마을 소개>
'꽃피는 아침마을'은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낳고 아침편지 가족들이 키운 건강 공동체다. 2005년 한국에서 시작된 꽃피는 아침마을은 몸과 더불어 마음을 건강케 하는 의식주에 관련된 상품을 소개하고 공급해 왔다. 더불어 여행, 각종 예술, 문화, 여행 프로그램 및 동아리 활동을 펼치는 마당이 되어왔으며, 좋은 물건이 있지만 대기업 중심의 유통 판로를 뚫지 못해 어려움을 겪은 이들도 이 곳에서 인터넷 가게를 오픈하고 건강한 물건을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물건을 공급할 수 있는 장터의 역할도 해 왔다. 이 곳은 고도원씨의 '돈을 남기지 말고 사람을 남기자’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물건값에 거품이 없다.
기독일보에서는 각 교회의 단기선교를 본지를 통해 소개하고, 꽃피는 아침마을에서는 단기선교 기금 마련에 사용하거나 선교지에 직접 가져갈 수 있는 ‘꽃마 차가 청국장팩(이하 꽃청팩)+에센스세트’를 후원한다.
단기선교 지원을 위해 꽃피는 아침마을에서 총 2,800세트를 후원하기로 했다. 소망화장품과 꽃피는 아침마을이 심혈을 기울여 만들고 있는 ‘꽃청팩+에센스세트’는 1세트에 $37로 2,800세트는 $103,600에 달한다.
꽃청팩+에센스는 러시아 연해주 청정들판에서 재배한 무공해 자연콩과 차가버섯진액으로 발효시켜 만든 ‘차가 청국장’에 ‘천연꿀’, ‘쟈스민향’을 배합하여 만든 팩과 에센스로, 청국장이 지닌 발효영양분, 항산화작용, 보습효과와 재생을 돕는 차가버섯의 효능이 조화를 이루어 피부를 더욱 젋고 탄력있게 만들어 준다.
정 대표는 “지난 2년간 꽃피는 아침마을을 사랑해준 한인사회에 보답하고 싶었다. 특별히 그동안 부어주신 하나님의 축복을 선교하시는 분들과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교회나 단체는 레터 용지 1-2장 정도(글자 크기 10)의 단기선교 계획서를 4월 24일(화)까지 이메일(dailydc@gmail.com)로 보내면 된다. 단기선교 계획서에는 선교지 소개 및 선정 이유, 선교팀 소개 및 사진, 일정, 비전, 기도제목 등이 성의껏 담겨있어야 한다.
단기선교 계획서가 채택된 교회에 한해 ‘꽃청팩+에센스’ 120세트(4천불 상당)를 후원한다.
꽃피는 아침마을 웹사이트 : www.cconmaUSA.com
후원 문의 : 773-332-7031(조요한)
<꽃피는 아침마을 소개>
'꽃피는 아침마을'은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낳고 아침편지 가족들이 키운 건강 공동체다. 2005년 한국에서 시작된 꽃피는 아침마을은 몸과 더불어 마음을 건강케 하는 의식주에 관련된 상품을 소개하고 공급해 왔다. 더불어 여행, 각종 예술, 문화, 여행 프로그램 및 동아리 활동을 펼치는 마당이 되어왔으며, 좋은 물건이 있지만 대기업 중심의 유통 판로를 뚫지 못해 어려움을 겪은 이들도 이 곳에서 인터넷 가게를 오픈하고 건강한 물건을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물건을 공급할 수 있는 장터의 역할도 해 왔다. 이 곳은 고도원씨의 '돈을 남기지 말고 사람을 남기자’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물건값에 거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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