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장로사역 컨퍼런스 설명회가 3월 28일(수) 오전 7시30분 타이슨스코너 소재 우래옥에서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최홍준 목사(부산 호산나교회 원로목사, 국제목양사역원 원장)가 직접 참석해 2012년 미주 목양장로사역 컨퍼런스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2012년 미주 컨퍼런스는 동부 4개 지역(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버지니아)과 서부(오렌지카운티, LA카운티)에서 진행된다.
목양장로사역 컨퍼런스는 목양 장로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왜곡된 본질을 회복해 ‘목사와 장로의 행복한 동행’을 꿈꾸며, 지난해 8월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에서 최홍준 목사, 홍민기 목사(호산나교회 담임목사), 정현 교수(리버티신학대학원), 송일영 목사(호산나교회 목양장로사역담당) 등을 강사로 열린 바 있다.
최홍준 목사는 “부모의 사이가 좋아야 자녀들이 행복하듯, 유기적 공동체인 교회에서 부모와 같은 목사와 장로의 사이가 좋아야, 자녀와 같은 평신도들이 행복하다. 이런 장로 역할을 재조명하고 목양의 사역을 감당하게 하는 것이 ‘목양장로’ 사역이다. 목회자와 장로가 함께 컨퍼런스에 참여해 함께 이 본질을 세워갈 때, 교회는 새로워지고 부흥의 파도를 타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설명회에는 지역 목회자들이 참석할 수 있으며, 조찬과 함께 최홍준 목사의 저서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참석을 원하는 이들은 임철성 목사(cslim333@hotmail.com)에게 미리 연락해야 한다.
2012년 미주 컨퍼런스는 동부 4개 지역(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버지니아)과 서부(오렌지카운티, LA카운티)에서 진행된다.
목양장로사역 컨퍼런스는 목양 장로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왜곡된 본질을 회복해 ‘목사와 장로의 행복한 동행’을 꿈꾸며, 지난해 8월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에서 최홍준 목사, 홍민기 목사(호산나교회 담임목사), 정현 교수(리버티신학대학원), 송일영 목사(호산나교회 목양장로사역담당) 등을 강사로 열린 바 있다.
최홍준 목사는 “부모의 사이가 좋아야 자녀들이 행복하듯, 유기적 공동체인 교회에서 부모와 같은 목사와 장로의 사이가 좋아야, 자녀와 같은 평신도들이 행복하다. 이런 장로 역할을 재조명하고 목양의 사역을 감당하게 하는 것이 ‘목양장로’ 사역이다. 목회자와 장로가 함께 컨퍼런스에 참여해 함께 이 본질을 세워갈 때, 교회는 새로워지고 부흥의 파도를 타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설명회에는 지역 목회자들이 참석할 수 있으며, 조찬과 함께 최홍준 목사의 저서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참석을 원하는 이들은 임철성 목사(cslim333@hotmail.com)에게 미리 연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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