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재단(전국 총회장 박상원, 부회장 이은애) 제2차 전국임시총회가 지난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렸다.
미국 각 지회 회장과 임원진들은 첫째날은 한국관에서 회의를 갖고, 둘째날에는 라스베가스 포도원교회에서 임시총회를 진행됐다.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2012년 사업안과 예산안 통과, 전국 임원 임명식과 추가 임원 승인 및 임명장 전달 등이 이루어졌으며, 2013년에 맞이하게될 미주한인이민 110주년 기념사업 계힉을 논의하고 각 지역에서 기념행사를 추진키로 했다. 또한 매년 워싱턴 지역에서 개최된 전국대회를 다른 지역에서도 개최할 수 있도록 논의했으며, 110주년 기념 미주한인의날 전국대회는 LA지회가 맡기로 결의했다.
미주한인재단에서 청원하여 제정된 대한민국 세계한인의날 기념을 위해 제6회 세계한인의날 미주방문단을 결성하고 한국을 공식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미주한인의 역사적 활동을 널리 알리고 미주한인이민 110주년 기념행사 준비와 한국과 미국간의 한인 교류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 양국간에 유익하고 한민족의 번영을 이룩하는 길임을 선언하고 교류와 홍보를 위해 적극 활동 하기로 결의했다.
미국 각 지회 회장과 임원진들은 첫째날은 한국관에서 회의를 갖고, 둘째날에는 라스베가스 포도원교회에서 임시총회를 진행됐다.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2012년 사업안과 예산안 통과, 전국 임원 임명식과 추가 임원 승인 및 임명장 전달 등이 이루어졌으며, 2013년에 맞이하게될 미주한인이민 110주년 기념사업 계힉을 논의하고 각 지역에서 기념행사를 추진키로 했다. 또한 매년 워싱턴 지역에서 개최된 전국대회를 다른 지역에서도 개최할 수 있도록 논의했으며, 110주년 기념 미주한인의날 전국대회는 LA지회가 맡기로 결의했다.
미주한인재단에서 청원하여 제정된 대한민국 세계한인의날 기념을 위해 제6회 세계한인의날 미주방문단을 결성하고 한국을 공식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미주한인의 역사적 활동을 널리 알리고 미주한인이민 110주년 기념행사 준비와 한국과 미국간의 한인 교류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 양국간에 유익하고 한민족의 번영을 이룩하는 길임을 선언하고 교류와 홍보를 위해 적극 활동 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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