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총장로교회(담임 오태환 목사)가 14일~18일까지 최광천 목사(송내흰돌교회)를 강사로 초빙 ‘영성으로 변화된 삶을 살자’라는 주제로 영성집회를 개최하고 있다. 강사 최광천 목사는 침례신학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목양신앙훈련원(원장 이천수 목사) 목회자세미나, 목회클리닉 주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광천 목사는 이번 집회에서 삶을 형통하게 하는 영적인 원리를 강조했다. 그는 “모든 상황은 그냥 우연히 만들어진 환경이 아니라 반드시 영의 원인이 있다”며 “문제를 고치지 않으면 좋은 결과가 되기를 원해도 잘 되지 않는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 영에 대해서 점검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광천 목사는 “제 자신이 60세 가까이 살아오면서 제 인생을 되돌아 보며 이 영적인 원리에 있어서 문제가 된 부분들을 고치기 시작했고 지금은 매우 형통하게 된 것에 감사하고 있다”며 “40세에 큰 어려움이 닥쳤는데 그 때 많은 것을 깨닫게 됐다. 나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최광천 목사는 "어려움을 당할 당시 고전2:9~10을 다시 보게 됐고, 내가 들을 수 없고 볼 수 없는 것을 성령은 그것을 알고 통달하신다는 것을 보고 내 안에 영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며 ”그 때까지 목회를 하면서 나름대로 기도하고 열심히 의지를 세웠지만 그것이 나의 의지대로, 또 나의 뜻이 중심된 것이었음을 다시 한번 알게 된 것“이라고 회상했다. 이에 최광천 목사는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안 이후에 목회를 그만둘 위기의 그 순간이 기회로 바뀌게 됐고, 지금까지 성령의 가르침과 이끌림에 따라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뉴욕에까지 와서 강사로 서게 됐다”고 강조했다.
최광천 목사는 “우리 인생에 다 내가 애 쓴 것이 버려진 것 같이 나에게 값어치 없는 것들이 만들어질 수 있다. 반면 어떤 이는 쓸만한 것들만 나오는데 그것을 구분 짓는 원인은 영에 있다”며 “하나님의 사랑은 높은 사랑이고 깊은 사랑, 또 넓은 사랑인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것을 깨닫게 될 때 가슴이 뛰고 내 안에 갇히지 않고 진정한 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광천 목사는 “우린 하나님의 높은 사랑에서부터 출발한 인생이다. 그런데도 신세를 타령하고 환경을 탓하는 것은 영적으로 무지하기 때문”이라며 “그것은 하나님의 영으로 깨달아 지는 것이다. 성령이 알려주는 것이다. 그것을 먼저 깨닫는 것이 영적인 삶의 첫걸음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광천 목사는 “40세에 목회에 실패했을 때 하나님께서 버리셨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노력하고 기도했는데 이런 결과 생각했을 때 절망이 온 것”이라며 “그러나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셨을 때는 그것이 다른 일을 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절망의 마음을 갖게 한 생각은 바로 마귀의 속삭임에 이끌린 제 자신의 생각이었던 것이다. 영적인 눈이 생기게 될 때 환난은 기뻐해야 할 일임을 알게 된다. 이전에는 슬퍼하고 울어야 할 일이었지만 어려움 속에서 기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광천 목사는 “고후6:1~2을 볼 때 바울사도는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지금은 구원의 날이라고 했다. 모든 것은 기한이 있고 때가 있는 것이다. 기한과 때라는 것이 중요하다. 그 때라고 하는 것은 기한이 정해져 있다. 하나님이 이루실 때가 멀리 있는 것 같지만 우리가 감사함으로 매일 가다보면 믿음생활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응답하심을 믿고 가는 것”이라며 “그것을 깨달을 때 오늘이 구원의 날이고 은혜받을 날이라는 것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의 때를 믿고 감사함으로 살아가야 하겠다”고 권면했다.
최광천 목사는 이번 집회에서 삶을 형통하게 하는 영적인 원리를 강조했다. 그는 “모든 상황은 그냥 우연히 만들어진 환경이 아니라 반드시 영의 원인이 있다”며 “문제를 고치지 않으면 좋은 결과가 되기를 원해도 잘 되지 않는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 영에 대해서 점검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광천 목사는 “제 자신이 60세 가까이 살아오면서 제 인생을 되돌아 보며 이 영적인 원리에 있어서 문제가 된 부분들을 고치기 시작했고 지금은 매우 형통하게 된 것에 감사하고 있다”며 “40세에 큰 어려움이 닥쳤는데 그 때 많은 것을 깨닫게 됐다. 나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최광천 목사는 "어려움을 당할 당시 고전2:9~10을 다시 보게 됐고, 내가 들을 수 없고 볼 수 없는 것을 성령은 그것을 알고 통달하신다는 것을 보고 내 안에 영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며 ”그 때까지 목회를 하면서 나름대로 기도하고 열심히 의지를 세웠지만 그것이 나의 의지대로, 또 나의 뜻이 중심된 것이었음을 다시 한번 알게 된 것“이라고 회상했다. 이에 최광천 목사는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안 이후에 목회를 그만둘 위기의 그 순간이 기회로 바뀌게 됐고, 지금까지 성령의 가르침과 이끌림에 따라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뉴욕에까지 와서 강사로 서게 됐다”고 강조했다.
최광천 목사는 “우리 인생에 다 내가 애 쓴 것이 버려진 것 같이 나에게 값어치 없는 것들이 만들어질 수 있다. 반면 어떤 이는 쓸만한 것들만 나오는데 그것을 구분 짓는 원인은 영에 있다”며 “하나님의 사랑은 높은 사랑이고 깊은 사랑, 또 넓은 사랑인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것을 깨닫게 될 때 가슴이 뛰고 내 안에 갇히지 않고 진정한 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광천 목사는 “우린 하나님의 높은 사랑에서부터 출발한 인생이다. 그런데도 신세를 타령하고 환경을 탓하는 것은 영적으로 무지하기 때문”이라며 “그것은 하나님의 영으로 깨달아 지는 것이다. 성령이 알려주는 것이다. 그것을 먼저 깨닫는 것이 영적인 삶의 첫걸음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광천 목사는 “40세에 목회에 실패했을 때 하나님께서 버리셨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노력하고 기도했는데 이런 결과 생각했을 때 절망이 온 것”이라며 “그러나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셨을 때는 그것이 다른 일을 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절망의 마음을 갖게 한 생각은 바로 마귀의 속삭임에 이끌린 제 자신의 생각이었던 것이다. 영적인 눈이 생기게 될 때 환난은 기뻐해야 할 일임을 알게 된다. 이전에는 슬퍼하고 울어야 할 일이었지만 어려움 속에서 기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광천 목사는 “고후6:1~2을 볼 때 바울사도는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지금은 구원의 날이라고 했다. 모든 것은 기한이 있고 때가 있는 것이다. 기한과 때라는 것이 중요하다. 그 때라고 하는 것은 기한이 정해져 있다. 하나님이 이루실 때가 멀리 있는 것 같지만 우리가 감사함으로 매일 가다보면 믿음생활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응답하심을 믿고 가는 것”이라며 “그것을 깨달을 때 오늘이 구원의 날이고 은혜받을 날이라는 것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의 때를 믿고 감사함으로 살아가야 하겠다”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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