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에 "대하여" 말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

다른 사람에 대하여 말하는 사람은
결코 사랑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진정 기도하는 사람만이
사랑의 사람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 대하여
말하기를 즐기고, 그것이 사랑이라 말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을 위하여
무릎꿇지 않는다면,
눈물과 부르짖음이 없다면
결코 사랑이 아닙니다.

자녀를 위해 모든 것을 다해 주지만
결코 기도하지 않는 부모도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하나 넉넉하게 해주지 못하지만
날마다 기도하는 부모도 있습니다.

기도의 자녀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참믿음의 사람은
사랑만큼 기도합니다.



이스트 베이 장로교회
이은성 목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