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10일 2012 미국 대선의 첫 프라이머리(예비선거)가 실시된 뉴 햄프셔주 딕스빌의 발삼스 그랜드 리조트에서 한 여성이 투표 결과를 보고 있다. 공화당의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존 헌츠먼 전 유타 주지사와 함께 각각 2표를 얻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9명의 유권자가 참여한 이날 투표에서 3명은 명목상의 민주당 프라이머리에 참여해 버락 오바마 현 대통령을 찍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