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새천년교회(담임 장규준 목사)가 연말을 맞아 40일 작정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새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1년간의 사역과 자신을 돌아보고 2012년을 새로운 모습으로 출발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특새에는 뉴욕새천년교회 성도들이 매일 6시에 모여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기도회 이후에 성도들은 매일 자발적으로 모여 베이글 등 아침을 함께하면서 친교를 나누고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어지는 특새는 내년초까지 이어진다.
장규준 목사는 특새기간 중 사도행전을 강해설교하고 있다. 초대교회의 모습을 닮아 성령이 충만한 교회가 되자는 취지다. 12일 사도행전 1장 12절~14절을 본문으로 전한 설교에서 장규준 목사는 초대교회의 강력한 부흥과 성장의 원동력은 성령의 임하심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성령을 구하는 기도의 필요성을 알렸다.
장규준 목사는 “성령 하나님이 교회를 이끌어갈 때 강력한 부흥과 성장이 있게 된다”며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와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명령이고 그렇기에 그 어떤 것보다도 교회에 성령의 임재하심과 역사하심은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장규준 목사는 “우리 교회가 할 일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성령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내 의지나 노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임하시고 우리를 이끌어가시도록 기다릴 줄 아는 순종이 필요한 것”이라며 “이후에는 성도간의 하나됨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사도들과 무리들이 더불어 마음을 같이한 것 같이 교회가 하나됨을 이룰 때 성령의 임재하심이 있는 것이다. 나뉘어지고 분열이 있는 곳에는 성령의 불을 담아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장규준 목사는 기도에 전심전력하는 것을 요청했다. 장규준 목사는 “사도들과 무리들이 전혀 기도에 힘썼다고 말하고 있는데 자신들의 계획이나 열정이 앞서지 아니하고 철저히 주님께 의지하고 성령의 임재하심을 기도할 때 강력한 성령의 역사하심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라며 “지난 2천년의 교회 역사 가운데 강력한 부흥의 현장 이면에는 소수의 기도의 헌신자들이 있었다. 기도는 부흥을 가져오는 출발점이자 통로다. 그 어떤 일보다도 교회가 하나되어 성령의 임재하심을 사모하며 기도 가운데 기다림으로 강력한 성령의 임재하심과 부흥을 체험하는 우리 교회가 되기를 소원해 본다”고 전했다.
뉴욕새천년교회의 2011년도 표어는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였다. 2012년은 ‘주의 전을 재건하라!’는 표어를 특새 가운데 준비하고 있다. 믿음의 가정을 세우고 다음 세대를 영적 전문가들로 세우는 교회, 자녀와 청소년 청년들을 바로 세우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기도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기도로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것이다.
뉴욕새천년교회는 1월 2일부터 3일동안 신년대부흥성회를 열고 성령의 임재하심을 위해 뜨겁게 기도할 예정이다. 18일 오후에는 이민 1.5세의 뉴욕주 판사인 전경배 집사를 초청한 가운데 제2회 새천년 명사초청 강연회를 연다. 교회측은 이 강연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큰 도전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규준 목사는 “지금의 때는 분명히 환란의 때이고 대부흥의 때이며 이것을 잘 대비하는 교회가 되고자 한다”며 “마지막 시대 가정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초대교회도 큰 건물 중심의 교회가 아니고 가정과 가정이 모이는 모형이었다. 하나님이 처음 세우신 공동체도 가정이었다. 가정이 서야 개인과 교회와 사회가 바로 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욕새천년교회 40일 특벽기도회는 월요일~금요일까지 오전6시에 시작된다. 교회주소는 211-06 48 Ave. Bayside, NY 11364이며 전화번호는 718-631-9191이다.
특새에는 뉴욕새천년교회 성도들이 매일 6시에 모여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기도회 이후에 성도들은 매일 자발적으로 모여 베이글 등 아침을 함께하면서 친교를 나누고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어지는 특새는 내년초까지 이어진다.
장규준 목사는 특새기간 중 사도행전을 강해설교하고 있다. 초대교회의 모습을 닮아 성령이 충만한 교회가 되자는 취지다. 12일 사도행전 1장 12절~14절을 본문으로 전한 설교에서 장규준 목사는 초대교회의 강력한 부흥과 성장의 원동력은 성령의 임하심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성령을 구하는 기도의 필요성을 알렸다.
장규준 목사는 “성령 하나님이 교회를 이끌어갈 때 강력한 부흥과 성장이 있게 된다”며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와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명령이고 그렇기에 그 어떤 것보다도 교회에 성령의 임재하심과 역사하심은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장규준 목사는 “우리 교회가 할 일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성령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내 의지나 노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임하시고 우리를 이끌어가시도록 기다릴 줄 아는 순종이 필요한 것”이라며 “이후에는 성도간의 하나됨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사도들과 무리들이 더불어 마음을 같이한 것 같이 교회가 하나됨을 이룰 때 성령의 임재하심이 있는 것이다. 나뉘어지고 분열이 있는 곳에는 성령의 불을 담아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장규준 목사는 기도에 전심전력하는 것을 요청했다. 장규준 목사는 “사도들과 무리들이 전혀 기도에 힘썼다고 말하고 있는데 자신들의 계획이나 열정이 앞서지 아니하고 철저히 주님께 의지하고 성령의 임재하심을 기도할 때 강력한 성령의 역사하심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라며 “지난 2천년의 교회 역사 가운데 강력한 부흥의 현장 이면에는 소수의 기도의 헌신자들이 있었다. 기도는 부흥을 가져오는 출발점이자 통로다. 그 어떤 일보다도 교회가 하나되어 성령의 임재하심을 사모하며 기도 가운데 기다림으로 강력한 성령의 임재하심과 부흥을 체험하는 우리 교회가 되기를 소원해 본다”고 전했다.
뉴욕새천년교회의 2011년도 표어는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였다. 2012년은 ‘주의 전을 재건하라!’는 표어를 특새 가운데 준비하고 있다. 믿음의 가정을 세우고 다음 세대를 영적 전문가들로 세우는 교회, 자녀와 청소년 청년들을 바로 세우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기도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기도로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것이다.
뉴욕새천년교회는 1월 2일부터 3일동안 신년대부흥성회를 열고 성령의 임재하심을 위해 뜨겁게 기도할 예정이다. 18일 오후에는 이민 1.5세의 뉴욕주 판사인 전경배 집사를 초청한 가운데 제2회 새천년 명사초청 강연회를 연다. 교회측은 이 강연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큰 도전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규준 목사는 “지금의 때는 분명히 환란의 때이고 대부흥의 때이며 이것을 잘 대비하는 교회가 되고자 한다”며 “마지막 시대 가정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초대교회도 큰 건물 중심의 교회가 아니고 가정과 가정이 모이는 모형이었다. 하나님이 처음 세우신 공동체도 가정이었다. 가정이 서야 개인과 교회와 사회가 바로 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욕새천년교회 40일 특벽기도회는 월요일~금요일까지 오전6시에 시작된다. 교회주소는 211-06 48 Ave. Bayside, NY 11364이며 전화번호는 718-631-919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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