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25일은 전 세계에서 지정한 아프리카 말라리아의 날로써 후에 미국 부시대통령이 같은 날인 4월 25일을 다시 말라리아 인식의 날로 선포한 바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매 30초마다 어린아이들이 말라리아로 죽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아프리카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늘어나고 있어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그 중 연합감리교단이 신앙인의 모범을 보이며 Nothing But Nets 모기장 구입 캠페인에 나선다.
연합감리교단 총 감독회 의장 제니스 휴이(텍사스 연회, 휴스턴 지역)는 "이 특별한 날에 모든 연합감리교인들과 주변의 이웃들이 함께 한끼 점심을 금식하고 그 성금으로 생명을 구하게 될 Nothing But Nets 모기장 구입 캠페인에 참여하자"고 호소했으며, "침대용 모기장은 이 치명적인 질병을 옮기는 모기들로부터 어린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으며, 가장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이다." 라고 말했다.
연합감리교단은 저항능력이 약해 가장 치사율이 높은 어린 아이들을 말라리아를 비롯한 여러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고, 그 원인이 되는 모기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시작된 모기장보급캠페인의 협력자이며, 유엔재단(United Nations Foundation), 전미주 농구협회(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 농구협회 봉사재단(NBA Cares), 스포츠잡지 Sports Illustrated 등이 함께 동참하고 있다.
10달러의 기부금으로 모기장 하나를 구입해 아프리카로 보내고, 그 사용법까지 교육할 수 있다고 한다. 이미 미국 내 최대 자선재단 게이츠 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은 이번 캠페인에 3백만 달러의 매칭그랜트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캠페인 시작 몇 달만에 이미 2백만 달러를 모은 이번 캠페인은 게이츠재단의 협력으로 4백만 달러를 이미 지원할 수 있게 되었으며, 캠페인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다.
아프리카에서는 매 30초마다 어린아이들이 말라리아로 죽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아프리카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늘어나고 있어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그 중 연합감리교단이 신앙인의 모범을 보이며 Nothing But Nets 모기장 구입 캠페인에 나선다.
연합감리교단 총 감독회 의장 제니스 휴이(텍사스 연회, 휴스턴 지역)는 "이 특별한 날에 모든 연합감리교인들과 주변의 이웃들이 함께 한끼 점심을 금식하고 그 성금으로 생명을 구하게 될 Nothing But Nets 모기장 구입 캠페인에 참여하자"고 호소했으며, "침대용 모기장은 이 치명적인 질병을 옮기는 모기들로부터 어린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으며, 가장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이다." 라고 말했다.
연합감리교단은 저항능력이 약해 가장 치사율이 높은 어린 아이들을 말라리아를 비롯한 여러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고, 그 원인이 되는 모기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시작된 모기장보급캠페인의 협력자이며, 유엔재단(United Nations Foundation), 전미주 농구협회(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 농구협회 봉사재단(NBA Cares), 스포츠잡지 Sports Illustrated 등이 함께 동참하고 있다.
10달러의 기부금으로 모기장 하나를 구입해 아프리카로 보내고, 그 사용법까지 교육할 수 있다고 한다. 이미 미국 내 최대 자선재단 게이츠 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은 이번 캠페인에 3백만 달러의 매칭그랜트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캠페인 시작 몇 달만에 이미 2백만 달러를 모은 이번 캠페인은 게이츠재단의 협력으로 4백만 달러를 이미 지원할 수 있게 되었으며, 캠페인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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