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온누리 교회 (김영련목사)에서는 오는 4월 13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선교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선교세미나는 올해 7월 15일부터 있을 중국 하얼빈지방 단기선교를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DAWN MISSION의 대표이자 하얼빈열방학교 총 책임자인 최광식 선교사를 초청하여 열리게 된다.
김영련 목사는 중국 하얼빈 지방을 선교지로 선정하게 된 계기에 대하여, "사회주의로 피폐되어있는 영적 황무지같은 중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파시키기위해서"라고 밝혔으며, "또한, 공격적인 이슬람의 선교전략이 대두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중국은 서방이 이슬람국가와 접경해 있는 지역으로 자칫 이슬람이 될 수도 있는 위험지역이지만 역으로 복음이 전파된다면 이슬람의 전파를 막을 수 있는 선교의 요충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자신의 뜻을 밝혔다.
DAWN MISSION 은 중국 현지인을 대상으로 고등학교를 설립, 간접적인 방식(인격적 감화,개인적 만남)으로 복음을 전파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선교세미나는 최광식 선교사의 선교 훈련과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금요일인 13일은 전교인을 대상으로, 토요일인 14일에는 관심 있는 교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오는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있을 산호세 온누리교회의 하얼빈 단기선교는 복음전파가 불법화되어있는 중국 상황을 고려해 중국 현지인들의 영어교육과 컴퓨터 교육을 명분으로 비공식적인 복음을 전파할 예정이다.
이번 선교세미나는 올해 7월 15일부터 있을 중국 하얼빈지방 단기선교를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DAWN MISSION의 대표이자 하얼빈열방학교 총 책임자인 최광식 선교사를 초청하여 열리게 된다.
김영련 목사는 중국 하얼빈 지방을 선교지로 선정하게 된 계기에 대하여, "사회주의로 피폐되어있는 영적 황무지같은 중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파시키기위해서"라고 밝혔으며, "또한, 공격적인 이슬람의 선교전략이 대두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중국은 서방이 이슬람국가와 접경해 있는 지역으로 자칫 이슬람이 될 수도 있는 위험지역이지만 역으로 복음이 전파된다면 이슬람의 전파를 막을 수 있는 선교의 요충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자신의 뜻을 밝혔다.
DAWN MISSION 은 중국 현지인을 대상으로 고등학교를 설립, 간접적인 방식(인격적 감화,개인적 만남)으로 복음을 전파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선교세미나는 최광식 선교사의 선교 훈련과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금요일인 13일은 전교인을 대상으로, 토요일인 14일에는 관심 있는 교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오는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있을 산호세 온누리교회의 하얼빈 단기선교는 복음전파가 불법화되어있는 중국 상황을 고려해 중국 현지인들의 영어교육과 컴퓨터 교육을 명분으로 비공식적인 복음을 전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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