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장로교회(김동원목사)에서는 지난 4월 8일 오후 2시 청년 시범 예배를 드렸다.

청년부 관계자는 "청년부의 예배가 아직은 시범예배에 불과하지만 곧 정식예배로 확정되고 더 많은 지체들을 품을 수 있는 예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