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을 맞이하면서
북가주 모든 지역에서 연합으로
부활절 새벽예배를 연합으로 드린다.
샌프란시스코 지역, 산호세 지역, 이스트베이 지역,
콘트라코스타 지역, 노스베이 지역, 몬트레이 지역, 새크라멘트 지역.
모두 7개 지역에서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를 드린다. 감사하다.
총연합회를 결성해서 벌써 여섯째 해를 지내고 있다.
총무로 회장을 모시면서 사년 그리고 회장으로 일년.
올해는 그만두어야 하는데
목사님들이 그만두게 놔두질 못해 강제로 한해를 더 섬기게 하셨다.
할수없이 부회장및 회계로 섬긴다.
목사님들의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교회들이 하나되지 못하고
서로 경쟁하는듯 하는 모습을
주님 부활하신 부활절을 맞이하여
온 북가주 교회들이 연합으로 부활절 새벽예배를 드림은 진정 감사하게 느낀다.
아직 가야할 길은 멀고
서로 의견이 다르고 상충되는 부분이 적지 않으나
최소한도 주님 오신 성탄절과 주님 부활하신 부활절 하나되는 모습으로 나아가는 모습에 그동안 정성드려 수고한 보람을 느낀다.
주님께서 이러한 연합부활예배를 기뻐 받으실 줄 생각한다.
마린카운티에서는 4월8일 (부활주일) 새벽 6시에
쌘라파엘한인장로교회에서 있다.
회장 조웅원목사님께서 내게 설교를 맡으라고 했으나
사양했다.
아마 지난해 부활절에도 조목사님께서 설교하시고
지난 성탄연합예배에도 설교하셔서 내게 부탁한것 같다.
그러나 나에게는 부활절은 섬기로 오신 주님을 본받는것이 먼저이다.
그래서 조목사님께 다른 부분을 맡기를 원하자 사회를 보라고 하신다.
그리고는 그날 순서지도 만들라고 하신다.
순종하며 또한 기쁨으로 순서지를 준비하였다.
이번 부활절 연합새벽예배가 우리에게 귀한 은혜와 기쁨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
우리교회 성도들 얼굴을 그곳에서 보면 좋겠다.
홍영수 목사(노바토 한인 침례교회) 제공
북가주 모든 지역에서 연합으로
부활절 새벽예배를 연합으로 드린다.
샌프란시스코 지역, 산호세 지역, 이스트베이 지역,
콘트라코스타 지역, 노스베이 지역, 몬트레이 지역, 새크라멘트 지역.
모두 7개 지역에서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를 드린다. 감사하다.
총연합회를 결성해서 벌써 여섯째 해를 지내고 있다.
총무로 회장을 모시면서 사년 그리고 회장으로 일년.
올해는 그만두어야 하는데
목사님들이 그만두게 놔두질 못해 강제로 한해를 더 섬기게 하셨다.
할수없이 부회장및 회계로 섬긴다.
목사님들의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교회들이 하나되지 못하고
서로 경쟁하는듯 하는 모습을
주님 부활하신 부활절을 맞이하여
온 북가주 교회들이 연합으로 부활절 새벽예배를 드림은 진정 감사하게 느낀다.
아직 가야할 길은 멀고
서로 의견이 다르고 상충되는 부분이 적지 않으나
최소한도 주님 오신 성탄절과 주님 부활하신 부활절 하나되는 모습으로 나아가는 모습에 그동안 정성드려 수고한 보람을 느낀다.
주님께서 이러한 연합부활예배를 기뻐 받으실 줄 생각한다.
마린카운티에서는 4월8일 (부활주일) 새벽 6시에
쌘라파엘한인장로교회에서 있다.
회장 조웅원목사님께서 내게 설교를 맡으라고 했으나
사양했다.
아마 지난해 부활절에도 조목사님께서 설교하시고
지난 성탄연합예배에도 설교하셔서 내게 부탁한것 같다.
그러나 나에게는 부활절은 섬기로 오신 주님을 본받는것이 먼저이다.
그래서 조목사님께 다른 부분을 맡기를 원하자 사회를 보라고 하신다.
그리고는 그날 순서지도 만들라고 하신다.
순종하며 또한 기쁨으로 순서지를 준비하였다.
이번 부활절 연합새벽예배가 우리에게 귀한 은혜와 기쁨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
우리교회 성도들 얼굴을 그곳에서 보면 좋겠다.
홍영수 목사(노바토 한인 침례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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