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항 한인 장로교회에서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대화학교라는 주제로 도은미사모의 가정사역축제가 열렸다.
도 사모는 '사탄은 배경(속마음)을 통해 일한다'라면서 "나다나엘은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었다. 그렇듯이 대화를 할 때, 우리의 내용과 배경(속마음)은 같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나조차 항상 그렇게 하지는 못한다" 며, "나는 흠과 점이 많으나 주님께서 나를 진실타 칭해주시기 때문에 거기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 할 뿐"이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또한, 입장이란 상황이나 사건에 대한 주관적인 강조라고 언급하면서, '입장은 주관적인 것이기에 모두에게 각기 다르게 적용된다. 그러므로 대화할 때에는 입장의 공유와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도 사모는 '사탄은 배경(속마음)을 통해 일한다'라면서 "나다나엘은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었다. 그렇듯이 대화를 할 때, 우리의 내용과 배경(속마음)은 같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나조차 항상 그렇게 하지는 못한다" 며, "나는 흠과 점이 많으나 주님께서 나를 진실타 칭해주시기 때문에 거기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 할 뿐"이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또한, 입장이란 상황이나 사건에 대한 주관적인 강조라고 언급하면서, '입장은 주관적인 것이기에 모두에게 각기 다르게 적용된다. 그러므로 대화할 때에는 입장의 공유와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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