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3일 산타클라라 연합 감리 교회(이성호 목사)에서는 부활절 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 목사는 "청소하고 다 같이 모여 호떡도 구워먹고 국수 말아먹고 전교인 축제처럼 재미있는 하루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