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을 맞아 시카고의 교회들이 특별새벽기도기간을 가지며 주님의 고난에 동참
하며 가고 있다.

시카고 아가페교회는 부활절 특별 새벽기도회를 가지고 매일 새벽 6시에 모여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새벽을 깨우기로 하였다.

또한 펠로쉽교회등 여러교회들도 고난주간 새벽기도를 통해 주님의 고난을 되새기며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