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을 가고 있다.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다시 한번 기억하는 고난주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한인교회들은 고난주간 특별기도회를 진행중이다.

한편,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는 5일(목)부터 7일(토)까지 문봉주 장로(뉴욕총영사)가 새벽예배(5시 30분) 말씀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