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측이 20일 밤 방송된 MBC PD수첩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PD수첩은 ‘나는 아간이 아니다’ 편에서 조용기 목사와 그 가족 등에 대해 보도했다.
교회측은 “이미 수 년 전부터 교회에 관한 모든 재정에 대해 투명한 운영을 해 왔기 때문에 교회헌금에 대한 의혹은 있을 수 없다”며 “따라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공신력 있고 정확한 증거도 없이 방송을 통해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명예를 훼손시킨 것에 대해 큰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교회측은 또 “제작진에 의해 교회에 불만을 가진 몇 사람만을 지정하여 악의적이고 왜곡된 인터뷰를 함으로써 여의도순복음교회를 흠집낼 뿐만 아니라, 한국 기독교 와 세계 기독교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원로목사이신 조용기 목사 및 그 가족들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것에 대해 심히 우려하며 큰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교회측은 “금번 방영 내용으로 인해 한국 교회와 1천만 기독교인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비 신앙인들에게도 기독교가 왜곡된 모습으로 비춰지는 계기를 만듦으로써, 한국 교회의 전도와 선교에 크게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사료된다”며 “이는 나아가 국가의 발전과 사회 안녕에도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며, 공영방송의 책임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유익하고 선한 사업에 힘쓰는 언론사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교회측은 “이미 수 년 전부터 교회에 관한 모든 재정에 대해 투명한 운영을 해 왔기 때문에 교회헌금에 대한 의혹은 있을 수 없다”며 “따라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공신력 있고 정확한 증거도 없이 방송을 통해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명예를 훼손시킨 것에 대해 큰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교회측은 또 “제작진에 의해 교회에 불만을 가진 몇 사람만을 지정하여 악의적이고 왜곡된 인터뷰를 함으로써 여의도순복음교회를 흠집낼 뿐만 아니라, 한국 기독교 와 세계 기독교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원로목사이신 조용기 목사 및 그 가족들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것에 대해 심히 우려하며 큰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교회측은 “금번 방영 내용으로 인해 한국 교회와 1천만 기독교인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비 신앙인들에게도 기독교가 왜곡된 모습으로 비춰지는 계기를 만듦으로써, 한국 교회의 전도와 선교에 크게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사료된다”며 “이는 나아가 국가의 발전과 사회 안녕에도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며, 공영방송의 책임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유익하고 선한 사업에 힘쓰는 언론사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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