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온누리교회(김영련 목사)는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지난 25일 오후 1시에 드렸다.

산호세 온누리교회는 이전까지 미국교회인 Church of Valley 교회에서 8월 1일에 자체 성전을 구해 입당할 계획이다.

이번에 성전을 옮기면서, 지금까지 해오던 홈리스 사역, 양로원 사역을 더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성전을 가지면서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성경을 공부하고 지역사회를 지원하려고 한다.